1. 1주간 쓰레기 1t 모아놓고…장관 온다고 해변에 뿌린 진도군

 24일 진도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전남 진도 고군면 가계해수욕장에서 '제19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 행사' 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과 전남도 부지사, 지역주민 등 60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해안가에 쌓인 쓰레기를 2시간 가량 치웠는데, 이들이 치운 쓰레기는 지도군이 행사를 위해 모아 놓았던 것이다. 진도군은 행사에 앞서 지난 7일 제13호 태풍 '링링'이 우리나라를 덮친 뒤 가계해수욕장을 뒤덮은 페어구, 플라스틱 등 해양 쓰레기를 일주일에 걸쳐 수거했었다.

 

 

 

 

 

2. 예술의전당, 친일논란 음악회에 사과..."앞으로 신경쓰겠다"

 에술의 전당이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연 음악회에서 친일파 음악가들의 노래를 대거 연주해 논란이 일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예술의 전당은 24일 관련 논란을 인정하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예술의 전당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를 통해 "3·1운동 기념 음악회로서는 문제재기와 우려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3.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 원인, 탁도계 고장 아닌 '조작'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 당시 수돗물의 탁한 정도를 측정하는 탁도계가 고장이 난 것이아닌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공무원들이 고의로 껐던 사실이 경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 인천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붉은 수돗물 사태 당시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공촌정수장 소속이었던 A씨 등 2명을 공전자기록 위변작 및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또 상수도사업본부 직원 B씨 등 5명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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