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소노동자 휴게실 대책이 늘 그때뿐인 이유

 서울대학교 청소노동자 A씨(67)가 지난달 9일 2공학관 지하 1층 휴게실에서 숨졌다. 계단 밑 공간을 터 만든 휴게실은 강의실 마주했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날이었고, 휴게실에 냉방기나 창은 없었다. A씨는 이곳에서 잠이 들었다. 숨진채 동료에게 발견됐다. 비좁고 환기·냉난방시설 없는 대학 용역노동자들 휴게공간이 다시 주목 받았다. 학교 청소·경비·시설노동자의 열악한 환경이 알려진 지 오래지만 바뀌지 않고 있다. 현장노동자에선 원청이 노동자 근무환경에 대한 책임회피 구조를 방치하는 한 정부 대책은 여론 달래기에 그친다고 지적한다.

 

 

 

 

 

 

 

2. '불법 가사도우미' 이명희 "깊이 반성..형량만 다시 봐달라"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1심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故(고) 조양호 한진그룹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항소심 첫 공판에서 "형량만 다시 살펴봐달라"고 호소했다.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부장판사 이일염)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명희 씨에 대한 항소심 1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이 씨 측 변호인은 "기본적으로 모든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3. '지적장애 20대女 살해·암매장' 일당 檢송치...성매매 강요 정황

 동거하던 20대 지적장애 여성을 폭행해 살해한 뒤 야산에 암매장한 일당 5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24일 살인 및 사체유기 등 혐의로 A씨(28)등 3명을 구속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또 범행에 가담한 B씨(32) 등 2명은 사체유기 등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A씨 등은 지난달 18일 오후 익산시 한 원룸에서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C씨(20)를 주먹과 발로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경남 거창군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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