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생 일주일째 '확산우려'...돼지열병 유입경로 여전히 '미궁'
치료를 위한 백신이 없어 '돼지 흑사병'으로 불리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중국을 시작으로 동아시아를 덮쳐 수백만 마리가 죽어 나가고 있다. 그런 가운데 북한에 이어 국내 방역망까지 허물어지면서 방역당국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발생 일주일째를 맞았지만 감염 경로가 미궁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23일 오전 경기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심 신고가 또 한 차례 접수되면서 질병의 국내 확산 우려가 재차 높아진 상황이다.
2. 유해성 논란 전자담배 세금 오르나..정부 "조정 필요성 검토"(종합)
정부가 전자담배 세율이 적정한지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다. 액상형 전자담배는 일반 궐련 담배와 비교해 세금 부담이 절반도 안돼 형평성 논란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최근 미국에서 전자담배 유해성 논란이 불거지며 퇴출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어서 인상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기획재정부는 23일 '담배 과세 현황 및 세율 수준의 적정성 검토 계획'을 통해 "담배 종류간 세율의 객관적 비교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라며 "과세형평성이 문제가 되면 협의를 통해 신종 액상형 전자담배의 세율 조정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3. [단독] 멀어지는 '내 집 마련'...중도금 대출 안 되는 서울 아파트 3년새 6배 ↑
서울에서 중도금 대출을 받을 수 없는 분양가 9억 원 초과 아파트가 3년 전보다 6배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가 분양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2016년 7월부터 분양가 9억 원 초과 아파트의 중도금 대출을 막은 게 현금 자산이 적은 젊은 부부들의 내 집 마련을 더욱 멀어지게 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동아일보와 부동산정보업체 '리얼투데이'가 입주자 모집 공고 기준 2016년 7월부터 올해 8월까지 서울 아파트 분양 자료를 전수 조사한 결과 청약이 가능한 일반분양 가구 중 분양가 9억 원을 초과한 가구 비율운 2016년 6.2%에서 2017년 10.7%, 지난해 26.3%에 이어 올해 8월 기준 36.3%까지 치솟았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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