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홍준표 “나경원, 아들 이중국적 여부 밝혀라…‘1억 피부과’ 파동 연상”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나경원 원내대표의 자녀 관련 의혹을 두고 “야당 원내대표에 대한 여권의 공격이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1억 피부과’ 파동을 연상시킨다”며 “여권의 조국 물타기에서 본인 및 당이 수렁에 빠지지 않도록 조속히 대처하라”고 촉구했다. 홍 전 대표는 지난 21일 밤 페이스북을 통해 2011년 10월 서울시장 선거를 언급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명확한 해명 없이 논쟁만으로 큰 상처를 입고 우리가 서울시장 보선에서 참패했다”며 “이번 논쟁은 검찰에 고발까지 됐고, 조국 자녀에 대한 강도 높은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 형평상 그냥 넘어 갈 수 없는 사건이 됐다”고 했다.
2. 지난해 연봉 1억 이상 근로자 3.2%…대기업 평균 6487만원
우리나라에서 월급과 상여금, 성과급 등을 모두 더한 '연봉'이 1억원 이상인 근로자가 50만명 미만으로 전체의 3.2%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정규직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6487만원, 중소기업의 경우는 3771만원으로 조사됐다. 22일 한국경제연구원이 고용노동부의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자료를 받아 임금근로자 1544만명을 분석한 결과 연봉금액이 1억원 이상인 사람은 약 49만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근로자의 3.2%에 해당되는 수치다.
3. 동대문 제일평화시장에서 불…10시간 넘게 진화 중
22일 새벽 서울 중구 제일평화시장에서 불이 나 진화작업이 10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이 불로 시장 안에서 대피한 2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중부소방서는 이날 0시39분께 서울 중구 신당동 제일평화시장에서 불이 나 오전 11시 현재까지 진화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6층 건물의 3층 의류매장에서 시작된 불은 1시간여 만인 새벽 1시41분께 1차로 진화됐지만 잔불 정리 중이던 오전 6시께 다시 발화해 시장 건물 3개동 가운데 2개동 점포로 확산했다.
4. 정치권 "류석춘, '위안부 망언' 석고대죄해야" 파면 촉구...한국당 "부적절 발언" 유감
강의 도중 일본군 위안부를 매춘과 동일시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에 대해 여야가 일제히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은 류 교수의 파면을 촉구했고, 자유한국당은 부적절한 발언이었다며 유감을 표했다. 류 교수는 2017년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을 지냈다.
5. 자살사망자 92.3% 사망전 경고신호 보였지만, 주변 인지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 10명 중 9명 이상이 사망 전에 경고신호를 보였지만, 주변 대부분은 알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중앙심리부검센터와 함께 2018년 심리 부검 면담에 참여한 자살 유족 121명과의 면담을 바탕으로 자살사망자 103명을 분석한 결과를 정리한 '2018 심리 부검 면담 결과 보고서'를 22일 공개했다. 심리 부검은 자살 사망자 유족 진술과 기록으로 사망자 심리 행동 양상과 변화를 확인, 자살의 구체적인 원인을 검증하는 체계적인 조사 방법이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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