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日, 원전 오염수 바다에 버리자는데…"기준치 2만배 방사능 검출"
일본 정치권에서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의 오염수를 오사카(大阪) 앞바다에 방류해야 한다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다. '후쿠시마 부흥'을 알리는 장으로 1년 남은 도쿄올림픽을 활용하고자 그 전에 어떻게든 오염수를 처리하겠다는 의지다.
사고 후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후쿠시마 원전에서는 매주 최대 4000톤의 오염수가 증가하고 있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나경원 원내대표를 겨냥해 사퇴를 요구한 데 이어 원정출산 의혹까지 언급하는 등 연일 쓴소리를 날리고 있어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정치권에선 홍 전 대표가 정부·여당과 조국 법무부장관뿐 아니라 한국당 지도부까지 이른바 '모두까기' 행보를 통해 당내 입지와 정치적 존재감을 높이려 한다는 분석이다.
3. '칼바람' LG디스플레이, 하청은 이미 문 닫았다
한때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2014년 고용노동부 선정)’이었던 영진엘씨디는 원청인 LG디스플레이가 중국의 저가 LCD 물량 공세에 흔들리면서 순식간에 몰락했다. 대기업 원청업체의 경영이 악화되면 김씨와 같은 하청업체 노동자가 먼저 잘려나간다. 조선과 자동차, 철강 등 제조업 일선에서 경험했던 익숙한 ‘현장의 법칙’이다. 대기업 정규직 노동자의 구조조정이 계획단계에 접어들었을 시기는 하청업체와 2~4차 협력업체 노동자들은 이미 일자리를 잃고 난 뒤다. 이들은 당장 갈 곳이 없고 퇴직위로금도 받지 못한다.
4. 하태경 “심상정 ‘조국 데스노트’ 눈치만 보다 ‘눈치노트’ 만들어”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조국 법무부 장관을 인사청문회 낙마 예고자 명단인 ‘데스노트’에 올리지 않은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힌 심상정 정의당 대표에 대해 “심 대표가 조국 장관 임명 전에도 줄기차게 눈치만 보다가 데스노트를 ‘눈치노트’로 만들어 버렸다”고 비판했다. 하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심 대표는 사과하면서도 눈치를 본다”면서 “눈치 사과, 행동 없는 사과”라고 일갈했다.
5. 화웨이 "美제재로 한국 서버사업도 악영향…연내 상당부분 해결"
중국 통신장비기업 화웨이(華爲)는 미국의 제재로 한국 내 서버 사업이 악영향을 받았지만 연내 상당 부분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화웨이는 향후 5년간 개발자와 디지털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한국에서 시행하고, 연구개발(R&D)센터 설립을 검토하는 등 한국 정부, 기업과 협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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