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국 사태'에 40대는 돌아섰는데 30대는 왜 文대통령 지지 고수할까
원래는 '2030세대'로 불렸다. 30대의 정체성은 20대와 함께 '청년'이었다. 그러다 문재인 정권 출범 후 '3040'이 됐다. 문재인 정권에 대한 지지가 상대적으로 높은 연령층이 30·40대란 뜻에서다. 그런데 최근엔 그저 '30대'가 됐다. 문 대통령이 각종 의혹에 휘말린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강행하면서 40대에서 이반 조짐이 나타난 가운데 30대는 여전히 문재인 지지를 철회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2. 손떨리는 갤럭시폴드 사용기...“주름은 보이지만...펼치니 ‘인싸’가 됐다”
삼성전자(005930) 첫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의 패키지는 239만 8,000원에 달하는 높은 가격 때문인지 출시되자마자 10분만에 매진되었다. 갤럭시 폴드는 패키지의 크기부터 다른 스마트폰과는 차별화됐다. 약 2배 가량 큰 상자 안에는 충전기 등 일반적인 구성품 이외에도 무선이어폰 ‘갤럭시 버즈’가 포함돼있었다. 갤럭시 폴드는 접었을 때는 4.6인치, 펼쳤을 때는 7.3인치의 크기로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인 스마트폰보다 스크린의 크기가 작아서 답답한 느낌을 받을 순 있지만 출퇴근길 만원 지하철에서 한 손으로는 손잡이를, 다른 한 손으로는 갤럭시 폴드를 들고 사용하기엔 안성맞춤 크기였다.
3. 軍은 "북한땅"이라는 함박도...산림청·해수부, 盧·MB 때 실태조사까지 해
국방부가 최근 우리 땅 논란이 불거지자 "서해 북방한계선(NLL) 북측에 있는 북한 관할도서"라고 밝힌 함박도에 대해 유관 부처들이 우리 영토로 보고 주기적으로 관리·점검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이 노무현 정부 때인 2005년, 해양수산부가 이명박 정부 때인 2010년 함박도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것이다.
4. “소변받을 깡통 챙겨라” 사업가 살해뒤 넉달째 꽁꽁숨은 조폭
경기북부경찰청은 21일 “사건 직후 달아난 국제PJ파 부두목 A씨가 사업가인 B씨(56) 납치·살해사건을 주도한 것으로 보고 행방을 쫓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잠적 직후 가족을 통해 경찰에 자수 의사를 밝힌 뒤 행방을 감춘 상태다. 피해자 B씨는 지난 5월 19일 “A씨를 만나러 간다”며 광주광역시로 향한 뒤 사흘 후 경기 양주시청 인근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5. 프랑스에 주던 '로열티 1조' 이젠 안내나…조선업 기술 인증
한국 조선이 LNG 운반선 기술 분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19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가스텍 2019'에서 세계적 선급협회인 프랑스 BV로부터 LNG선 화물창 설계기술인 '솔리더스'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 현대중공업도 이날 영국 로이드 선급으로부터 LNG 화물창 '하이멕스'에 대한 설계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기술을 적용한 배를 수주해야 독자 기술이 빛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아직 갈 길이 멀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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