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육아휴직 뒤 중소기업 근로자 31% 일자리 사라진다

 중소기업에서 팀장으로 일하던 A씨는 2016년 육아휴직을 다녀와 복귀했다. 법에 따라 육아휴직이 종료된 뒤에는 같은 업무 또는 임금이 같은 수준의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 그도 그럴 줄 알았다. 그러나 회사는 그에게 휴직 전 일하던 팀의 팀원으로 발령을 냈다. 좌석도 신입사원이 앉는 자리였다. A씨는 불만을 표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A씨는 결국 노동위원회를 찾았다. 한데 노동위는 회사의 손을 들어줬다. "회사의 인사발령은 인사평가를 반영한 것으로 업무상 필요성이 인정되고, 생활상 불이익이 없다"는 회사의 주장을 수용한 것이다. 

 

 

 

 

 

2. 포장테이프 폐기물 年700t… 대형마트에 빈 박스 없앤다

 앞으로 대형마트에서 자율포장용 종이상자와 테이프, 노끈 등을 찾아보기 어려워진다. 장바구니 이용을 독려하고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서다. 주요 대형마트 3사에서 자율포장에 버려지는 테이프와 노끈 분량은 한 해 700t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장바구니 사용 활성화 점포 운영을 위한 자발적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 체결에는 대형마트 4개사인 농협하나로유통·롯데마트·이마트·홈플러스와 사단법인 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참여했다. 

 

 

 

 

3. ‘유방 보형물’ 희귀암 의심 환자 대책 마련…내달 보상안 확정

 美 엘러간 사의 인공 유방 보형물을 이식한 뒤 희귀암이 발생한 환자가 국내 처음으로 확인된 가운데, 식약처가 부작용 의심 환자에 대한 추적 관리에 나섰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29일) 인공 유방 보형물 관련 안전 관리 강화 대책을 내고, 어제(28일)부터 대한성형외과학회와 공동으로 부작용 환자 추적관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희귀암의 일종인 유방 보형물 연관 역형성 대세포 림프종(BIA-ALCL) 의심환자가 의료기관을 찾을 경우, 해당 환자를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에 등록하고 검진결과를 모니터링합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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