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꽁초를 버리지 말라"고 말했단 이유로 러시아 국적의 남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달아난 태국인 용의자 3명 중 1명이 경찰에 붙잡혔다.러시아인 살해혐의를 받고 있는 태국인 A씨(33)는 지난 28일 오후 9시 54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동 한 길가에서 러시아인 B씨(22)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광주 광산경찰서는 29일 러시아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태국인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2. '광주 클럽 붕괴사고' 경위 드러났지만 여전히 남은 의혹들
36명의 사상자가 난 광주 서구 모 클럽 복층 붕괴사고의 정확한 원인과 경위가 경찰 수사를 통해 밝혀졌다. 하지만 불법증·개축 등 위법행위를 제대로 감독 못한 행정·소방당국의 관리 책임, 사고의 단초가 된 '춤 허용' 조례 제정 과정 등은 향후 수사를 통해 풀어야 할 의혹으로 남았다.광주클럽안전사고수사본부는 29일 클럽 복층 붕괴 사건 중간 수사 결과 발표를 통해 클럽 전·현직 업주들이 행정당국의 허가 또는 신고 없이 2015년 7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3차례에 걸쳐 무자격 시공업자에 의한 증·개축 공사를 벌인 사실을 확인했다.
대학 도서관에서 음란행위를 한 뒤 같은 학교 여학생에게 체액을 묻힌 대학생이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단독 최혜승 판사는 강제추행 및 공연음란 혐의로 기소된 A(24·학생) 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수강을 명령했다고 밝혔다.최 판사는 “피고인은 동종의 공연음란 행위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고도 다시 이 사건 범죄를 저질렀다”며 “다만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치료를 다짐하고 있는 점 등을 참작한다”고 판시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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