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습기살균제’ 관련 증거 인멸…애경산업 전 대표 징역 2년6개월
가습기살균제 관련 자료를 폐기하는 등 증거를 인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애경산업 전 대표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말 검찰이 가습기살균제 사건을 재수사한 이후 사법적 판단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홍준서 판사는 증거인멸교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광현 전 애경산업 대표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양모 전 전무와 이모 팀장에게는 각각 징역 1년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 경찰, '한남대교 킥라니' 체포..."약속시간 늦어 무단횡단했다"
전동 킥보드를 타고 5차선 도로를 가로질러, 달리던 오토바이와 충돌사고를 낸 뒤 도망친 이른바 ‘한남대교 킥라니(전동 킥보드가 고라니처럼 불쑥 튀어나오는 상황을 비판하는 합성어)’ 사건의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상 혐의로 킥보드 운전자 A(2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3.국과수 “탈북 모자 ‘사인 불명’…약물 검출 안돼”
경찰이 지난달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탈북 모자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결과 ‘사인 불명’이라는 감정 결과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서울 관악경찰서 관계자는 “고도의 부패 변성이 진행돼 (부검에) 제약이 있으나 확인 가능한 범위에서 뚜렷한 질병이나 손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양자 모두 사인 불명이며 약물이나 독물 역시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부검 감정과 현장 감식, 주변 탐문 결과 특이사항이 없어 내사 종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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