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靑 "지소미아 美 실망 당연…한미 NSC 7·8월 총 9번 유선협의"(종합2보)
 청와대는 23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을 종료하기로 한 결정에 강한 우려를 표시한 미국의 반응은 당연하다며 이번 결정이 향후 한미동맹 업그레이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또 한미 양국의 안보 컨트롤타워인 NSC 간에 지소미아 문제를 놓고 수시로 소통했고 특히 7∼8월에만 9차례 유선 협의를 했다며 이 현안에 대해 한미 간 협의와 소통이 부족했던 게 아니냐는 일각의 주장을 일축했다.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미측이 우리에게 지소미아  종료 발표 직후 "우리는 한국이 정보공유 합의에 대해 내린 결정을 보게 돼 실망했다"고 말했다.

 

 

2. 조국, 사모펀드 공익재단 기부 결정 빨랐던 이유…가족펀드라서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가 조 후보자 일가의 ‘가족 펀드’로 23일 드러났다. 이에 앞서 조 후보자는 해당 사모펀드를 공익법인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모펀드의 공익법인 기부의 실현 가능성과 절차상의 문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조 후보자 부인과 두 자녀가 투자한 사모펀드가 완벽한 ‘조국 펀드’임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사모펀드 투자자 6명 중 나머지 2명은 조 후보자 처남의 장남과 차남”이라며 “결국 사모펀드 투자자 6명은 모두 조 후보자 일가”라고 밝혔다.

 

 

 

3. 대한항공 승무원, 응급처치로 호흡 멈춘 '어린이 승객' 구해
 대한항공이 객실 승무원들의 적절하고 헌신적인 응급조치로 어린 승객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23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대한항공 KE739편 항공기는 지난 18일 오후 4시 35분 김포공항을 떠나 오사카로 향했다.출발한지 1시간 20여분이 지난 오후 5시 50분쯤 12세 일본인 여자 어린이 승객이 갑자기 호흡 곤란을 일으켰다. 옆에 앉은 아버지가 딸의 입 속에서 이물질을 제거하려고 했지만 실패했고, 어머니는 큰 소리로 울먹이며 도움을 요청했다.곧바로 달려온 승무원은 승객의 상태를 확인했다. 어린이 승객은 기도가 막혀 호흡 곤란이 심해졌고 얼굴이 백지장처럼 창백해지며 의식을 잃어가기 시작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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