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양주 거리 한복판서 데이트 폭력…피해자 얼굴 20여 바늘 꿰매

 새벽 시간 경기 남양주시내 거리에서 20대 남성이 사귀던 동갑내기 여자친구를 무차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12일 남양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5시께 남양주시 호평동에서 A씨(21)가 여자친구 B씨(21)의 얼굴을 수차례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이 CCTV를 확인한 결과 A씨가 B씨의 얼굴을 4회 폭행한 장면이 찍혔다. B씨는 안면에 20여 바늘을 꿰맨 것으로 전해졌다 .

 

 

 

 

 

2. '라면 모델료 사기' 류현진 재판 다음 달로 연기

 법원이 미국 프로야구 선수 류현진(32·LA 다저스)의 광고료 사기사건 재판을 다음 달로 미뤘다.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정진원 판사는 12일 사기·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전씨에 대한 세 번째 공판에서 "변호인이 새로 선임됐으니 다음 기일에 공소사실에 관한 의견을 진술하자"며 공판기일을 다음 달 26일로 연기했다.류씨는 올해 5월 식품업체 오뚜기와 거액의 광고모델 계약 체결을 대행한 전 에이전트 전모 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3. 검은 수돗물 나온 포항 아파트 저수조에 침전물 가득

 수돗물 논란이 일고 있는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원리 B아파트 단지의 저수조에 검은색 침전물이 가득 쌓인 것으로 밝혀졌다.12일 포항시 맑은물 사업본부에 따르면 검은색의 수돗물이 나온다는 신고가 접수된 B아파트 수조를 청소하기 위해 물을 빼낸 결과 저수조 바닥에 다량의 검은색 침전물이 쌓여있었다.침전물은 이날 오후 환경부, 수자원공사, 포항시 관계자들이 이 아파트 지하의 저수조에 내려가 확인했다.침전물은 밀가루 처럼 부드러운 물질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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