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막말 유튜브 논란'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오늘 오후 대국민 사과
최근 직원 조회에서 '막말·여성비하 유튜브 영상'을 틀어 물의를 일으킨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이번 사안에 대해 직접 사과한다. 한국콜마는 11일 "윤동한 회장이 최근 벌어진 사태와 관련해 오늘 오후 서울 서초구 내곡동 한국콜마종합기술원에서 대국민 사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윤 회장은 이달 7일 월례조회에서 임직원 700여명 앞에서 최근 일본의 수출 규제와 관련해 극보수 성향의 유튜브 영상을 틀어 논란이 됐다.
2. 아베 4인방 폭주...“지금의 일본? 오히려 한국이 더 건강하다”
일본의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은 왜 폭주하는 것일까. 정교한 대응을 하기 위해서는 정밀한 분석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한국을 배제하려는 일본의 움직임은 이미 오래됐다고 지적한다. 정보당국 수준에서는 적어도 1년 전에는 흐름을 포착했어야 했다고 전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말한다. 아베의 경제전략을 움직이는 최측근, 그리고 배후에 이들을 추동하는 우파단체와의 역학관계나 논리에 대한 정보와 분석은 아직 충분치 못하다.
3. "엣지는 왜 포기 못했냐고요?"…갤럭시노트10 디자이너가 밝힌 개발 뒷얘기
강윤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디자인팀장(전무·사진)은 지난 8일(현지시간) 신형 갤럭시노트 시리즈인 '갤럭시노트10' 공개 후 뉴욕에서 기자들과 만나 "디자인은 정체성(아이덴티티)과 관련된 문제로 특별한 이유 없이 바꾸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갤럭시노트10이 공개된 직후 소비자들이 가장 보편적으로 쓰는 이어폰 연결 형태인 3.5mm 연결 단자가 빠진 것에 대해 불만이 높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었다.
4. 김근식 “조국, 내로남불에 이중잣대 익숙···장관 부적절”
경남대 김근식 교수(정치외교학)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두고 “검찰의 정치적 중립은 애초 불가능한 일이 되고 말았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김 교수는 조 후보자를 겨냥해 “자아도취이자 고집불통”이라며 원색적인 비난도 서슴지 않았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교수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요란한 소감발표, 두 개의 궁금증, 법무장관 3대 불가론’이란 제목을 단 글에서 조 후보자가 차기 법무부 장관에 오르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5. 황교안 “문 대통령, 안보 붕괴 대국민 사과해야…최후통첩”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북한의 발사체 추가 발사와 관련해 “대통령의 입장 표명과 대국민 사과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주말인 지난 10일 국회에서 당 북핵외교안보특위 긴급회의를 열고 “총체적 안보 붕괴 상황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 표명과 대국민 사과를 촉구한다. 이는 생명 안전 위협받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요구이며 문재인 정권에 보내는 최후 통첩이라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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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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