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성전자, 벨기에서 반도체 소재 대체조달일 매체 보도

 

 삼성전자가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응해 벨기에에서 일부 반도체 소재를 조달하고 있다는 보도가 일본에서 나왔다. 일본 경제전문지 닛케이 아시안 리뷰11일 삼성 간부 출신인 박재근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교수의 말을 빌려 삼성전자가 벨기에의 한 업체에서 포토레지스트(감광액)를 조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 몸 커진’ 태풍 크로사, 日지나 독도로…“동해안 비·강풍 예상”

 

 북상하고 있는 제10호 태풍 크로사(Krosa)가 일본을 거친 후 독도 인근 해상을 향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의 11일 오전 1030분 발표에 따르면, 크로사는 이날 오전 9시쯤 일본 오키나와 동남쪽 약 1290km 부근 해상을 지났다. 중심기압 970헥토파스칼(hPa), 최대풍속 35m/s, 강풍반경 420km의 강한 중형 태풍이다. 크로사는 현재 시속 14km의 속도로 천천히 서북서진 중이다.

 

3. 성폭력 피해자들, '극단적 선택' 엡스타인에 "겁쟁이" 분노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수감된 미국의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66)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데 대해 피해자들이 분노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10(현지시간) 많은 피해자들이 엡스타인의 혐의에 대한 수사를 중단하지 말라고 요구하고 있다. 엡스타인이 오랫동안 자신을 성적으로 학대했다고 비난해온 버지니아 주프리는 엡스타인이 이제 아무도 해칠 수 없다는 사실에 안도했지만, 긴 세월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엡스타인이 법적으로 처벌받는 기회를 볼 수 없어 화가 났다고 밝혔다.

 

4. SKT '옥수수'와 합병 앞둔 '푹' 이용자 반년새 46% 급증…이유는

 

  지상파 3사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pooq)'이 올 초 SK텔레콤 OTT '옥수수'와 통합 발표 후 가입자가 대폭 늘어나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 해외 OTT에 맞설 대형 토종 OTT 육성 전략이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보이지만 업계 일부에서는 SK텔레콤이 이동통신 판매점에 무리하게 푹 가입자 확보를 강요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하고 있다.

 

5. '원사이즈' 의상 입은 기상캐스터들...비정규직의 설움

 

 지난 2016년도에 방영한 드라마 질투의 화신 속 생계형 기상캐스터인 표나리 역의 대사이다. 바늘구멍보다 좁은 수 백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기상캐스터가 된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프리랜서, 비정규직인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장면이다. 또 엉덩이 뽕을 착용하고 화면에 등장한 표나리는 더 많은 주목과 일감을 위해 몸매를 드러낸 의상을 입는 기상캐스터들에 대해 풍자하는 듯하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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