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황하나 부실수사' 경관 영장 또 반려…불구속 송치할 듯

 부실 수사 의혹이 제기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씨의 마약 사건 담당 경찰관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검찰이 반려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관계자는 5일 "지난 3일 직무유기·뇌물 혐의로 박모 경위(현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에 대해 신청했던 구속영장을 검찰이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 경위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검찰이 두 차례 돌려보낸 것이다. 앞서 경찰은 박 경위에 대해 지난달 25일에도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이를 반려 했다. 

 

 

 

 

 

2. 檢 "안인득, 윗집 이웃·친형 친구에 원한 감정…살인 대상 미리 특정"

 5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친 경남 진주 아파트 방화 살인 사건의 피의자 안인득(42)이 사건 발생 80일째인 5일 검찰에 구속기소됐다.창원지검 진주지청(지청장 최용훈)은 지난 4월 17일 오전 4시 25분쯤 경남 진주시 자신의 아파트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던 이웃들을 흉기로 살해하거나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 등으로 안인득을 이날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은 안인득에 대해 현주건조물 방화, 살인, 살인미수, 특수상해, 현주건조물 방화치상 혐의 등을 적용했다.

 

 

 

 

 

3. 머니투데이 기자 '출입처 공무원에 욕설' 논란

 교육부 기자단이 출입처 공무원에게 욕설과 비하 발언을 한 머니투데이 기자 징계를 위해 오는 8일 긴급 임시총회를 연다고 밝혔다. 교육부 간사단은 지난 4일 공지를 통해 "지난 2일 대변인실과 저녁 식사 자리에서 문아무개 머니투데이 기자가 A사무관에게 폭언 등을 가하는 물의를 빚었다"며 출입 기자 징계안 처리를 위한 임시총회 개최 안건을 다루고자 한다고 공지했다. 출입기자 품위 손상과 기자단 명예 실추 등이 사유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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