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백억 탈세' 아레나 경리사장 "수기장부 비밀 사무실…현금 따로 보관"
수백억원대의 세금을 내지 않은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서울 강남 클럽 '아레나' 실소유주 강모씨(46)가 수기장부를 관리하는 '비밀사무실'을 운영하고, 현금은 따로 보관하도록 지시하며 탈세를 전방위적으로 주도했다는 증언이 나왔다.'아레나 경리사장 송모씨(41)씨는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송인권) 심리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 (조세포탈)혐의로 기소된 '아레나 실소유주' 강씨의 공판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증언했다.
2. 조현아 前대한항공 부사장 ‘아동학대·남편 폭행’ 혐의 檢 송치
남편에게 물건을 집어던져 다치게 하고 쌍둥이 아들에게 폭언했다는 혐의를 받아온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아(45)씨가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수서경찰서는 조씨를 특수상해·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남편 박모(45)씨는 지난 2월 조씨를 경찰에 고소했다.경찰은 조씨가 실제 박씨에게 상해를 입힌 것으로 판단했다. 조씨가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언론에 보도된 영상 등을 토대로 판단할 때 혐의가 인정된다는 것이다.
3. 김다운 “헌법 목적은 인간의 존엄성…수갑 풀어달라”
청담동 주식부자로 알려진 이희진씨 부모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다운(34)씨가 3차 공판에서 “수갑이라도 풀고 심리적으로 위축되지 않은 상태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수원지법 안양지원 제1형사부(김소영 부장판사) 심리로 26일 열린 재판에서 “현재 전자발찌와 수갑을 차고 있다. 헌법의 궁극적 목적이 인간의 존엄성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요청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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