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법원 "친일파 이해승 후손 땅 1필지만 환수"…국가 사실상 패소
국가가 친일파 이해승의 후손을 상대로 상속받은 토지를 반환하라는 소송을 냈지만, 총 192필지 가운데 1필지에 해당하는 4㎡만 돌려받게 돼 사실상 패소했다.서울고법 민사13부(김용빈 부장판사)는 26일 국가가 이해승의 손자 이우영 그랜드힐튼 호텔 회장을 상대로 낸 소유권 이전 등기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이 회장이 물려받은 토지 중 1필지(4㎡)만 국가에 돌려주라고 판결했다.
2. 진주 참사 때 주민 대피시킨 '관리소 직원'…현재 건강 상태는
지난 4월 경남 진주에서 일어난 아파트 방화 살인 참사사건 때 현장에 달려가 주민들을 대피시켰던 아파트 관리소 20대 당직 근무자가 외상 후 스트레스 등 신체적·심리적 치료가 필요한 상태에 놓였다. 이 근무자는 치료 후 두 달만에 복직했지만, 결국 3개월 '무급병가'에 들어갔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 관리소 직원으로 근무하던 정모(29)씨는 사건 당일 당직 근무 중 발생한 화재 사건 때 자신이 부상을 입고도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3. [단독] ‘의료 사망사고 은폐 의혹’ 경찰, 한양대병원 압수수색
경찰이 환자가 사망한 의료사고가 은폐된 정황을 포착하고 서울 한양대병원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26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 의무기록실과 법무팀 등을 압수수색해 진료기록부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앞서 경찰은 당시 한양대병원 전공의 A씨를 과실치사 혐의로 이달 초 입건하고, 병원 관계자 등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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