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용산참사 김석기 의원, 철거민 죽음에 '묵묵부답'

 용산참사 생존 철거민  김아무개(49)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당시 서울경찰청장으로 진압을 지휘한 김석기 자유한국당 의원이 김씨 부고와 참사 책임에 대한 입장 문의에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용산참사 진상규명위원회와 용산참사 유가족‧철거민들은 24일 오전 보도자료를 내 2009년 용산참사 당시 망루 농성에 참여한 김씨 부고를 전했다. 진상규명위는 "김씨가 최근 트라우마로 우울증을 치료받던 중 22일 밤에 스스로 목숨을 끊고, 이튿날 오후 발견됐다"고 밝혔다. 

 

 

 

 

2. '이웃 여성 17시간 감금하고 성폭행 시도'…경찰, 20대 남성 구속

 같은 건물에 사는 여성 집에 침입해 강간을 시도하려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이 이 남성에게 실시한 마약 간이검사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도 나왔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1일 주거침입 강간미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23)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오후 3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한 원룸에 무단으로 들어가 혼자 살던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3. '올해만 9번째 과로사'...우체국 동료 집배원 이야기 들어보니

 최근 집배원 강 모(49) 씨의 갑작스러운 사망 사건으로 우체국 집배노동자의 과중한 업무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실제 현업에 종사하는 집배원들은 “당장 인력 충원이 시급하다”며 제도 개선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24일 전국우정노동조합(이하 우정노조)은 전국 245개 우체국과 지역 집배센터 등 총 300여 곳에서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총파업 찬반투표를 진행 중이다. 이번 총파업은 지난 19일 충남 당진우체국에서 일하는 강 모(49) 집배원이 자택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으로 촉발됐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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