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사 5개월 만에 승리 검찰 송치...버닝썬 수사 마무리 단계
경찰이 수사 5개월 만에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와 ‘승리 단톡방’에 포함된 인물인 이른바 ‘윤 총경’ 등을 검찰에 송치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4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승리와 윤 총경을 포함한 피의자들을 25일 검찰에 송치하겠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클럽 ‘버닝썬’ 사태의 핵심 인물인 이 씨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상 횡령 혐의,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 등 혐의를 받고 있다.
2. 검찰, 정한근 2차 조사…'사망설' 정태수 2000억 국세체납은(종합)
정태수(96) 전 한보그룹 회장의 넷째 아들 정한근(54)씨가 해외 도피 21년만에 국내에 송환되면서 이들이 국외로 빼돌린 자금의 환수 여부가 주목 받고 있다.특히 정씨가 아버지인 정 전 회장이 사망했다는 진술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추후 사망이 확인될 경우 체납된 세금 등의 환수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2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검사 예세민)는 이날 오전부터 정씨를 소환해 조사 중이다. 지난 22일 송환된 이후 두 번째 검찰 조사로, 정씨는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3. ‘자녀 데리고 있으니 돈내놔라’ 부산 전역서 보이스피싱 문자 퍼져
부산에 거주하는 시민들에게 ‘자녀를 납치해 데리고 있으니 돈을 내놔라’는 내용의 보이스피싱 사기 문자가 수시로 발송돼 경찰이 사태 파악에 나섰다. 24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15차례에 걸쳐 ‘야, 니자식 내가 데리고 있다. 다시 보고 싶으면 지금 300(만원) 보내라’라는 문자가 부산 지역에 거주하는 불특정 다수의 시민을 상대로 전송됐다. 미혼인 A씨도 ‘자녀를 데리고 있으니 돈을 보내라’는 내용의 보이스피싱 문자를 받고 112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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