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4도움 이강인, 한국 남자선수 첫 골든볼 쾌거

 

한국 축구의 미래로 손꼽히는 U-20 축구대표팀이 '막내형' 이강인(18·발렌시아)가 한국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대회 골든볼 수상자가 됐다. 이강인은 16(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정정용호의 투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전반 5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아쉽게도 한국은 우크라이나에 3골을 헌납하며 1-3으로 역전패당했다. 하지만 이강인은 이번 대회 7경기 동안 24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면서 경기가 끝난 뒤 FIFA 선정 이번 대회 골든볼 수상자의 영광을 차지했다.

 

2. 6년 연애 후 결혼했지만고유정, 신혼여행부터 욕설·격분

 

전 남편 강모(36)씨를 살해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된 고유정(36·)이 결혼 직후부터 이상한 언행을 보였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 고유정과 강씨를 잘 알고 있는 A씨는 15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오랜 연애 끝에 결혼한 두 사람이지만 신혼여행 때부터 공항에서 크게 싸우는 일이 생겼다"고 말했다. A씨는 "신혼여행을 마치고 해외에서 귀국하는 날 고유정 부부가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에 왔을 때 문제가 생겼다"며 당시 전해들은 상황을 설명했다.

 

3. 화웨이 제재 속 스마트폰 업계 '표정관리'..예의주시

 

-중 무역분쟁으로 중국 스마트폰 1위 화웨이가 어려움을 겪는 사이, 샤오미를 비롯한 다른 중국계 IT 기기 제조사는 표정관리에 들어갔다. 한국 등 해외 진출을 강화하면서 화웨이가 잃어가는 실속 보급형 시장을 겨냥한다. 다만 미국 정부가 제재 대상을 화웨이 이외 기업으로 확대할 수도 있어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4.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 결국 사임하게 될 것

 

홍콩 시민들에게 인기가 많지 않은 캐리 람 행정장관이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홍콩 시민들과 시민들이 반대하는 범죄인 인도법 처리 강행을 원하는 중국 지도부 사이에 끼어 정치 생명에 위협을 받고 있다. 62살의 람 장관은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행정가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홍콩의 일반적 시민들의 삶에 무관심한 베이징 지도부의 앞잡이로 간주돼 홍콩 시민들에게 인기가 없다. 그녀가 홍콩 시민들이 자유를 억압한다며 반대한 범죄인 인도법 처리에 나선 것도 이러한 시민들의 삶에 대한 무관심 때문인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5. 잇따른 내장형 배터리 폭발·결함에…전자담배 등 370종 안전성조사

 

전자담배나 전동킥보드 등 내장형 배터리 제품의 폭발 사고나 결함이 잇따르면서 정부가 주요 제품 300여종의 안전성 조사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은 올 9월까지 전자담배, 전동킥보드, 무선청소기, 휴대용선풍기 등 배터리 내장형 제품 370종을 안전성 조사한다고 16일 밝혔다. 불법 제품 대여·판매사업자에 대해서는 형사고발하거나 수거·파기 조치할 예정이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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