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재용의 '위기론'…"10년 뒤 장담 못해, 창업 각오로 도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14일 경기도 수원 사업장에서 IT·모바일(IM) 부문 사장단과 경영전략 점검 회의를 열었다고 회사 측이 1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부회장은 IM 부문장인 고동진 사장등으로부터 전날 개최된 'IM 부문 글로벌 전략 회의' 결과를 보고받았다. 아울러 여러 사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글로벌 플랫폼 기업과의 협업 방안 등에 대해서도 두루 점검하면서 "어떠한 경영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말고 미래를 위한 투자는 차질없이 집행할 것"을 거듭 주문했다. 특히 이 부회장은 "지금은 어느 기업도 10년 뒤를 장담할 수 없다"면서 "그동안의 성과를 수성하는 차원을 넘어 새롭게 창업한다는 각오로 도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2. 김제동, 동작구서 1500만원…서울로 번진 ‘고액강연’ 논란
서울 동작구가 근 1년 반 전 방송인 김제동 씨에게 강연료 1500만원을 준 것으로 확인됐다. 김 씨의 고액 강연료 논란이 지방에 이어 서울 안에서도 터질 조짐이다. 16일 구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구는 지난 2017년 12월18일 상도동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인문과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당시 구 교육문화과가 준비한 이 행사는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김 씨의 강연과 관내 생활예술동아리 작품 전시ㆍ문화공연 등이었다.
3. "박정희가 한 게 뭐냐"…박정희 농사정책 비방 농부, 45년 만에 '무죄'
16일 광주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태호)는 대통령 긴급조치 제9호 위반으로 기소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자격정지 3년을 선고받은 A씨(1929년생·1992년 사망)는 박정희 정권에 대한 왜곡된 사실을 이야기하는 등 대통령긴급조치 제9호를 위반한 혐의로 징역형을 판결받았던 A씨가 재심을 통해 45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다고 알렸다.
4. 주꾸미 맛집 생긴다는데···주민 1300명 "결사 반대", 왜
지난달 31일 서울 구로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회의에 ‘주꾸미 식당’이 안건으로 올라왔다. 천왕동 주민 1327명이 “현재 짓고 있는 주꾸미 식당 건물의 건축을 막아달라”며 낸 청원에 대한 검토를 한 것이다. 주민들이 주꾸미 식당을 반대하는 이유는 이 지역 천왕초ㆍ중학교 등하굣길이 식당으로 가는 길목이 되기 때문이다. 학부모들은 손님들이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그 앞에서 담배 피우는 모습이 보이면, 학생에게 정서적으로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5. 일하고 싶은 노인들…"65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 역대 최고"
육체노동 은퇴연령인 65세가 넘었지만, 일하거나 구직활동을 하는 노인들의 비율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로 65세 이상 노인들이 대거 늘어나면서 이런 상황은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16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35.2%로, 1999년 6월 통계집계 기준을 변경한 이후 월별 기준으로 가장 높았다.
출처 :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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