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흥업소·불법 클럽 뒤졌더니” 마약 투약·유통 사범 4000명 무더기 검거
경찰이 승리 '버닝썬' 사태를 계기로 마약류 등 집중단속에 나서 단 3달만에 4000여명을 검거했다. 경찰청은 지난 2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집중단속을 벌여 3994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920명을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은 버닝썬 등 유명 클럽과 관련한 마약 범죄 의혹이 커지자 마약 투약·유통 등 1차 범죄는 물론 약물 피해자를 상대로 한 성범죄와 불법촬영 등 2·3차 범죄를 엄단하기 위해 수사 인력을 총동원해 전국적으로 단속에 나섰다.
2. 故 신해철 집도의, 유족에 11억8700여만원 배상 판결 확정
2014년 위 축소 수술 뒤 후유증으로 숨진 고(故) 신해철씨 유족이 신씨 수술을 집도한 의사 강모씨 등으로부터 11억8700여만원을 배상받게 됐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신씨 유족이 강모씨와 보험회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심리불속행으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심리불속행은 형사사건을 제외한 상고심 사건에서 원심판결에 중대한 법령위반 등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더 심리하지 않고 기각하는 처분이다.
3. "성추행 교수 파면" 서울대 동맹휴업…집회·거리행
제자 성추행 의혹으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서울대 서어서문학과 A 교수를 파면하라며 일부 서울대생들이 30일 동맹휴업을 벌였다.제61대 서울대 총학생회(총학)는 이날 동맹휴업을 선언하고 학생회관 앞 공터 '아크로폴리스'에서 학내 집회를 열었다.도정근 서울대 총학생회장은 "각종 이니셜로 표현되는 교수들의 갑질·성폭력 사건이 반복되고 있다"며 "전체학생총회에서 1천800명 이상의 학생들이 분노를 표현했어야 하는 현실이 참담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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