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구 자갈마당 4년 전 변사사건 수사는 부실” 검찰에 진정
대구의 대표적 집창촌인 자갈마당에서 4년 전에 발생한 변사사건 수사가 부실하다는 진정서가 검찰에 접수됐다.29일 진정인 A씨에 따르면 2015년 10월17일 낮 12시쯤 대구 중구 자갈마당 한 성매매 업소에서 40대 남성이 알몸 상태로 침대에 누워 숨져 있는 것을 업주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당시 경찰은 이 남성의 몸에 특별한 외상이 없고, 고혈압을 앓았던 것으로 미뤄 술이 취한 상태에서 심혈관이 급격히 악화돼 숨진 것으로 결론 내리고 시신을 유족에게 인계했다.
2. "네가 했다고 해줘"…음주운전자가 애인에게 부탁한 거짓말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자 애인에게 허위자백을 부탁한 5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2단독 김주현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범인도피 교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58)에 대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준법 운전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고 29일 밝혔다. 또 A씨의 부탁을 받고 범행을 도운 혐의를 받는 애인 B씨(48)에 대해선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3. 불법 중국어선, 해경 방탄정 들이받고 전복…선원 4명 입건
서해 북단 소청도 인근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어선이 해경 단속을 피해 달아나려다 방탄정과 들이받고 전복했습니다.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 특별경비단은 29일 영해 및 접속수역법 위반 혐의로 3t급 중국어선 1척을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이 중국어선은 오늘 오전 7시 30분쯤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동방 20km 해상에서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6.5km가량 침범해 불법조업을 했습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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