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퀴어문화축제 조직위, 대리모 기업 후원 철회과정 논란

 서울퀴어문화축제를 주최하는 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조직위, 위원장 강명진)가 최근 한 대리모 기업의 후원을 끊는 과정에서 “한국 사회에서 대리모 관련 복잡한 맥락에 논의가 본격 이뤄지지 않은 상태라 조직위가 이 사안에 어떠한 합의된 입장을 마련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리모가 여성의 몸을 도구화해 착취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나왔다. 

 

 

 

 

 

2. "과로사한 30대 집배원, 상사 사택 개똥까지 치워"

 지난 13일 충남 공주시 자택에서 과로사로 사망한 집배원 이모(34)씨의 가족들이 "장시간 노동으로 인한 과로사는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유가족은 사망한 집배원이 평일, 주말 상관없이 과중한 업무를 했으며, 상사 자택 내 개똥 치우기, 이삿짐 나르기 등 개인적인 업무에도 동원됐다고 말했다.이 집배원의 유가족은 지난 16일 ‘집배원의 억울한 죽음’이라는 제목의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리고 " 생전 열악한 근무환경과 부당지시 등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3. 아파트서 300㎏짜리 돼지 키운 주민 “냄새나” 민원에 결국…

경북 안동의 한 아파트에 사는 한 주민이 무게가 300㎏에 달하는 돼지를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안동시 등에 따르면 3년 전 애완용으로 돼지를 구매한 A씨는 최근 이웃 주민의 잇따른 민원에 돼지를 보호시설로 옮기기로 했다. 주민들은 그간 돼지가 내는 냄새 등으로 크고 작은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주민들 민원에 난감한 건 A씨도 마찬가지였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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