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재타도” 외치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에 뼈 때린 표창원
자유한국당은 26일 선거제 개정안, 공수처 설치법안 등에 반대하며 연이틀 법안 발의와 회의 개최를 저지했다. 이날 사개특위 역시 자유한국당의 방해로 오후 9시가 넘어서야 다른 장소에서 겨우 열렸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유한국당의 불법적인 범죄 사실과 과거 발언들에 대해 하나하나 되짚었다. 표창원 의원은 “독재타도” 구호를 외치는 한국당 의원들을 향해 “독재타도? 부끄러움 없이 그 입에서 나오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표 의원은 “국회는 법을 만드는 곳이다. 그런데 국회의원, 국회가 법을 안 지키면 어떡하느냐”며 한국당의 국회법 위반을 거듭 비판했다.
2. 오바마 딸도 반한 '어글리 돌'…한·미 커플 연애편지서 탄생
각기 한국‧미국에서 국제연애를 하던 디자인학도 커플. 이들이 연애편지에 장난스레 그린 작은 괴물 캐릭터가 전 세계에 사랑받는 아트토이가 됐다. 미국에서만 1000만개 넘게 팔린 봉제인형 ‘어글리 돌(Uglydolls)’ 얘기다. 눈‧코‧입 개수도 제각각. 세간의 기준으론 못생긴(Ugly) 외모지만, 그런 약점까지 톡톡 튀는 개성으로 승화시켰다. 지금껏 나온 수십여 종 캐릭터가 세계 20여 개국에서 1억 달러(약 1100억원) 이상 판매고를 올렸다. 2006년엔 미국 장난감 협회에 ‘올해 최고 장난감(Toy of the Year)’으로 선정됐다. 다음 달 1일엔 동명 할리우드 애니메이션도 개봉한다.
3. 성접대, 마약…급락한 엔터株, 지금이 살 때?
성접대, 마약 등 소속 연예인들의 범법행위로 큰 충격을 받은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주가하락이 상당폭 진행됐다. 심리는 최악이고 사회적으로도 신인도 회복이 쉽지 않아 보이는데 투자관점에서는 저점매수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연초 3조2000억원에 달했던 엔터 3사의 합산 시가총액은 지난달 15일 2조5000억원까지 감소한 후 소폭 반등한 상태다. 반등 전 주가를 기준으로 하면 고점 대비 하락폭은 22%에 달했다.
4. 맥주서 농약이?…제초제 성분 글리포세이트 뭐길래
수입맥주에서 농약 성분인 '글리포세이트'(Glyphosate) 성분이 검출됐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글리포세이트는 무엇이고 인체에 얼마나 유해한 성분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글리포세이트는 1974년 몬산토가 개발한 제초제 '라운드업'에 들어가는 주요 성분이다. 해마다 5억 톤 정도가 사용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농약 중 하나다. 전문가들은 발암성분이라고 주장하지만 일부 과학자들은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는 등 의견이 엇갈린다. 과학계에서 큰 논쟁거리 중에 하나다.
5. "안 터지는 5G에 속 터진다"…신뢰 회복 나선 통신사
5G 상용화가 선언된 지 2주가 넘었지만 원활하지 못한 통신환경 탓에 소비자들의 불만이 여전한 가운데, 정부와 이동통신 업계가 5G 커버리지를 보강하는 등 소비자 신뢰회복에 나서고 있다. 통신사가 커버리지맵을 공개하고 나선 이유는 지난 5일 일반인을 대상으로 5G 상용화가 선언된 이후, 이용자들이 불안정한 5G 통신 환경에 대해 지적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5G 데이터가 자주 끊기는 데다, LTE 전환도 먹통이 된다는 것이다. 5G ‘세계최초’라는 명목에 급급해 정작 5G 이용자들의 불편함은 고려하지 않았다는 불평이 잇따랐다.
출처 :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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