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현진 “‘이니 하고 싶은 거 다하라’던 청년, 이제 ‘이니 하지마'"
배현진 자유한국당 서울 송파을 당협위원장이 27일 “‘이니(문재인 대통령) 하고 싶은 거 다해’라던 청년들이 이제 ‘이니 하지마’라 외치고 있다”고 밝혔다. 배 당협위원장은 이날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한국당 장외집회에서 “(이번 정권은) 자신들의 정치적 이념을 관철시키기 위해 국민 반을 개돼지로 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배 당협위원장은 “이곳에 나와 있는 저와 여러분 모두를 한심하게 모는 이 정권을 우리는 인정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브레이크 없는 열차를 멈출 수 있도록 한국당에 힘을 실어달라”고 외쳤다.
2. 축의금 10년간 딱 2번 냈다…요즘 젊은층 "그냥 복세편살"
봄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청첩장이 줄을 잇고 있다. 간간이 부고가 겹치면 거의 매주 경조사가 찾아온다. 중앙일보는 지난 15~17일 서울시청 인근에서 시민 74명을 심층 인터뷰했다. 2030세대 36명의 생각은 달랐다. 의무감을 강하게 느끼고 되돌려 받을 것으로 믿는 50대 이상과는 분명히 달랐다. 인터뷰에 응한 2030세대 36명은 최근 1년 경조사에 월 평균 1.5회 참석했다. 50대 이상(33명)은 2.5회다. 내키지 않으면 굳이 참석하지 않거나 주고받기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20대의 90%, 30대 59%가 한 번에 10만원 이하를 낸다. 심지어 가까운 친구나 친인척이어도 10만원 이하를 낸다.
3. 폭발물처리반도 긴장한 가짜 폭발물…김포공항 화장실서 발견
김포공항 국제선 입국장에 한 화장실에서 가짜 폭발물이 발견돼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시스는 한국공항공사와 김포공항 관계자를 인용해 27일 오후 2시 30분쯤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 1층 입국장 화장실에서 검은색 가방에 건전지 수십 개가 전선으로 휘감아진 가짜 폭발물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가방은 화장실을 청소하던 청소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폭발물처리반(EOD) 2명 등을 포함한 경비인력 8명이 긴급 투입해 처리했다.
4. 길걷다 전동킥보드 '쾅'···1년새 85%나 늘었다
전동킥보드로 대표되는 퍼스널모빌리티(PM, 1인용 전동 이동수단) 의 보급이 늘어나면서 보행자 또는 차량과 부딪히는 교통사고 역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전동킥보드 등이 가해자인 교통사고는 모두 225건이었다. 2017년 117건에 비해 92%나 늘어난 수치다. 전동킥보드 등 PM 관련 교통사고를 공식 교통사고통계로 수집하기 시작한 건 2017년부터다.
5. “자식에게 부담 주기 싫다”…‘묘지 친구’ 찾는 일본인들
지난 18일 일본 도쿄 도심인 신주쿠구에 있는 절 고코쿠지(幸國寺). 입구 오른쪽에 있는 건물에 들어가니, 2046개의 작은 불상이 파란색과 노란색, 녹색, 분홍색 등의 엘이디(LED) 조명을 내뿜으며 반짝이고 있었다. ‘루리덴’이라는 이름의 이 건물은 납골당이다. 유족이 입구에 있는 장치에서 망자 이름을 입력하면, 망자의 유골함 앞에 있는 불상에 하얀색 조명이 들어온다. 불상들 뒤에는 보통 납골당처럼 유골함들이 있다. 불상이 전면에 배치되어 있어서 유골함이 보이지 않을 뿐이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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