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성전자, 인텔에 2년 만 반도체 1위 뺏길듯…내년 이후 관건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미국 인텔에 매출액 1위 자리를 빼앗긴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는 영업이익 1위까지 내줄 가능성이 커졌다. 무려 24년간 전세계 반도체 업계에서 '황제'로 군림하던 인텔을 밀어내고 작년까지 2년 연속 세계 반도체 매출 1위를 지켰던 삼성전자는 이제 비메모리에서도 인텔을 이기기 위한 투자 행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인텔의 영업이익 하락에도 '메모리 호황'이 끝난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하락폭이 워낙 커서 수익성 부분에서 인텔이 삼성전자를 제친 것으로 보인다.
2. 유승민, 탈당설 거듭 부인…“한국당? 그저 누워있는 무리일 뿐”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가 “지금 가는 이 길에서 성공하면 이 나라가 바뀔 수 있다고 본다”며 탈당설에 선을 그었다.
유 전 대표는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성암아트홀에서 열린 자신의 팬클럽 ‘유앤미’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많은 분이 자유한국당에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며 “그러나 저는 쉽고, 편하고, 거저먹고, 더 맛있어 보이고, 계산기를 두드려 이익이 많아보이는 그런 길은 가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국당을 두고 “크고 힘은 있지만, 그저 누워있고 옆에 서 있기만 한 무리”라며 “그곳에 가 편하게 공천을 받겠다는 이는 (바른정당계 중)남아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3. "美 위험하다" 트럼프 직격탄 날린 바이든, 세번째 대선출마 선언
"미국의 영혼을 위한 싸움을 시작하겠다!"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25일(현지 시각) 2020년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1988년, 2008년에 이어 세 번째 대권 도전을 하는 그의 나이는 76세. 반세기 가까이 정치를 해온 노장(老將)의 바이든은 여성들과 부적절한 신체 접촉으로 ‘소름 끼치는 조(Creepy Joe)’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지지율에는 큰 변화가 없다. 모닝컨설트 조사에서 민주당 여성 유권자 중 가장 많은 34%가 바이든을 1순위 주자로 꼽을 정도다.
4. 비상등 켜진 韓경제…'역대급' 빈부격차 더 벌어질까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이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이후 최저치인 -0.3%(직전 분기 대비)로 추락했다. 한국은행이 네 번 연속 깎아낸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연 2.5% 달성이 불투명해졌다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당장 올해 상반기(2.3%) 전망치의 신뢰도에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산술적으로 한은의 상반기 전망치 달성을 위해서는 2분기에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5%(전분기 대비)에 달해야 한다.
5. 트럼프-아베, 워싱턴 인근서 또 '골프'…"무역 등 얘기나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에서 골프회동을 가졌다.
양국 정상은 이날 오전 버지니아주 스털링에 있는 트럼프 대통령 소유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골프를 함께 치며 양국 현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소문난 '골프광'인 두 정상이 함께 만나 골프를 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로, 이번 회동은 아베 총리의 방미 이틀째 일정으로 마련됐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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