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럼프 "특검 보고서 안 읽어봤지만 결론 알아…공모는 없었다"
미국 민주당이 로버트 뮬러 특검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보고서를 전면 공개하라며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아직 뮬러 보고서를 읽지 않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난 권리를 갖고 있지만 아직 뮬러 보고서를 읽지 않았다"며 "오직 결론만 안다. 공모는 없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 대통령은 특검 수사보고서를 제출받아 수사 내용을 검토한 뒤 국가 기밀 등을 이유로 공개를 제한하는 행정특권을 발동할 수 있다.
지난 6일 오후 8시 30분께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상원리 야산 7부 능선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현재 진화 중이다. 7일 대구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산불은 달성군 가창면과 대구시 수성구 경계 지대에서 발화해 이 지역 일대 주민 12명이 임시대피소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 초기 강한 바람을 타고 불이 크게 치솟았지만 이날 오전 1시 30분을 기해 달성군 가창면 일대는 불기운이 약해졌다. 하지만 이날 오전 2시를 기해 산불이 재발화해 수성구 진밭골 방향으로 옮기면서 소방당국은 방화선을 구축하고 민가로 번지는 것에 대비하고 있다.
3. "가상화폐, 94년 인터넷 수준…비트코인캐시가 선두주자 될 것"
"현재 가상화폐(암호화폐) 생태계에는 약 1500만명 정도 사용자가 들어와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1994~1995년경 인터넷 사용자 수와 비슷하죠. 우리가 얼마나 암호화폐 산업의 초기 단계에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지난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열린 '분산경제포럼(디코노미) 2019'에서 한경닷컴과 인터뷰한 스테판 러스트(Stefan Rust) 비트코인닷컴 비즈니스 총괄(사진)은 현재 암호화폐 상황을 이같이 짚었다.
고가의 프리미엄 가전이 뜨고 있다. 크기가 크거나 기능이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들이 가전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다. ‘홈족’, ‘홈루덴스족’ 등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고관여 상품에 대한‘가치소비’ 성향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이끌고 있는 대표 상품은 TV다. ‘크면 클수록 좋다’는 ‘대대익선’ 트렌드에 따라,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에 달하는 고가 대형 TV가 일반화되고 있는 추세다.
5. 한국 작년 가계빚 증가속도·비율, 세계 34개국중 1위
지난해 전 세계 부채의 증가세가 주춤했지만 한국의 가계부채는 증가속도와 국내총생산(GDP) 대비 비율이 주요 34개국 중 1위를 기록하는 등 여전히 빠른 속도로 늘었다. 7일 국제금융협회(IIF)가 발표한 '글로벌 부채 모니터' 보고서를 보면 작년 4분기 말 기준 한국 가계부채의 GDP 대비 비율은 97.9%로, IIF가 국가별 수치를 제시한 34개 선진·신흥국 가운데 가장 높았다. 글로벌 가계부채의 GDP 비율이 59.6%라는 점을 고려하면 한국의 가계부채 비율은 평균을 월등히 뛰어넘어 GDP와 맞먹는 수준까지 상승한 셈이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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