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경원 "조국, 국정 망치지 말고 차라리 여의도 와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6일 조국 청와대민정수석에 대해 “국정을 망치지 말고 차라리 정치하는 것이 그에게나 문재인 대통령에게나 좋은 일”이라고 꼬집었다. 나 원내대표는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에 출연해 “조국 수석은 본연의 인사검증 업무는 제쳐두고 딴 일만 하고 있는데 원래 정치하고 싶어하지 않았나”라며 “여의도로 와서 정정당당하게 정치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2. '잔불정리' '뒷불감시'… 빼곡히 메워진 이낙연 총리 수첩
강원도 산불 대책으로 빼곡히 메워진 이낙연 국무총리 수첩이 피해자들에 작은 위로가 되고 있다. 꼼꼼히 적힌 메모가 이번 산불에 대처하는 정부의 태도를 집작케 한 것이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6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강원도 산불 관련 긴급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이재민 지원대책과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을 논의했다.
기자들 카메라에는 흔치 않은 광경이 포착됐다. 이 총리 수첩에 산불 대책 관련 메모가 빼곡히 적혀 있었던 것. 수첩에는 '해야 할 일'이라며 번호가 매겨진 자필 메모가 적혀 있었다. 잔불정리와 이재민 돕기, 복구지원 등이다.
자영업 가구의 소득 격차가 근로자 가구보다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소득 자영업 가구일수록 금융부채 비중이 커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불평등을 가중시키는 원인으로는 부채가 꼽혔다. 하지만 저소득층인 1분위 계층은 금융부채 3493만원, 사업소득 489만원으로 부채부담률은 7.14배에 달했다. 나 부연구위원은 "저소득 자영업자는 비제도권 대출로 밀려나 통계에 부채가 잡히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한다"며 "부채부담은 더 나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4. '완전 무제한이라더니"…KT 5G, 숨겨진 일일사용량 제한 논란
KT가 이동통신업계 최초로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를 내놨다고 밝혔지만 실제로는 사용량에 따라 데이터를 제한할 수 있는 조항을 만들어놓아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KT 5G 슈퍼플랜' 요금제 3종을 월 8만∼13만원에 출시하면서 국내에서 속도 제한 없이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KT의 '데이터 FUP'(Fair Use Policy·공정사용정책) 조항에는 2일 연속으로 일 53GB를 초과해 사용하는 경우 최대 1Mbps(초당 메가비트)로 데이터 속도제어를 적용하고 이용 제한, 차단 또는 해지될 수 있다는 단서가 들어있다.
5. "표만 안 나뉘었어도..." 한국당서 '보수 통합론' 솔솔
4⋅3보궐선거 경남 창원성산에서 근소한 표차로 진 자유한국당 내에서 '보수 통합론'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3일 치러진 선거에서 창원성산 정의당 여영국 당선자와 강기윤 한국당 후보의 표차는 504표에 불과했는데, 대한애국당 진순정 후보 득표수는 838표였다. 만약 애국당 진 후보가 불출마하고 한국당이 표를 모두 가져갔다면 승패가 뒤바뀌는 결과다. 또 창원성산에서 바른미래당 이재환 후보는 3334표를 얻었다. 만약 바른미래당이 후보를 내지 않았다면 한국당이 선거를 이겼을 가능성도 있다.
출처: nw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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