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불에도 안보실장 붙잡은 책임론에 나경원 “정쟁으로 몰아 안타까워”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6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을 향해 “국정을 망치지 말고 차라리 정치를 하는 것이 그에게나 문재인 대통령에게나 좋은 일”이라고 일갈함. 강원 지역에 큰 산불이 발생한 지난 4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늦은 이석’을 놓고 책임론이 제기된 데 대해서는 “이런 문제가 정쟁으로 가는 것이 안타깝다”고 유감을 표함.

 

2. 이정미 “대표가 불길을? 소방관들 사진 보고 반성합시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강원도 화재 진압으로 지친 소방관들의 사진과 함께 “이분들 보고 반성 좀 합시다”라는 글을 올렸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의원들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대표가 내려가서 불길을 잡았다느니, 불이 번지는걸 막기 위해 3·8선 위 북한에게 알리라고 한 걸 빨갱이 맞다느니, ‘불끄는게 급하냐, 내말에 답부터 하라’고 재난을 지휘할 공무원들 붙들어 매고 갑질하는 일 같은 민폐는 그만 끼치자”라면서 “같은 국회의원, 정당대표로서 국민들에게 부끄럽고 죄송스럽다”라고 덧붙였다.

 

3. 무선감청기·미사일추적기···美, 한반도 비밀정찰 들켰다.

 미국 공군의 신호정보(SIGINT) 정찰기인 RC-135W 리벳조인트(Rivet Joint)가 5일 일본 요코타 기지에 도착했다. 이 정찰기는 3일 미국 본토에서 출발했다. 리벳조인트는 이미 지난달 30일부터 가데나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RC-135S 코브라볼(Cobra Ball)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으로 미군이 한반도 인근인 오키나와에 주요 항공 정찰자산(정찰기)을 모아놓고 있는 모양새다. 이는 북한의 최근 상황이 심상찮다는 것을 보여준다. 북한에서 최근 미사일 또는 우주발사체(SLV) 발사하려는 듯한 정황이 연달아 나오면서다. 미군이 오키나와에 정찰기들을 전개했다는 사실은 북한 도발의 전조일 수도 있다는 얘기다.

 

4. ‘최순실 개입’ F-35A 도입 의혹 사실이었다면…“공군이 동상 세워줘야”

 3월 29일 공군은 충북 청주 제17전투비행단에서 F-35A 인계식을 열었다. 22일 미국 루크 기지를 출발한 F-35A 두 대는 공중급유를 받으며 1만3800여km를 날아와 이 기지에 안착했다. 올해 1월 북한 ‘노동신문’은 스텔스기 도입을 비판하며 ‘군사적 대결이 관계 개선의 분위기를 망쳐놓을 수 있다’고 비난했다. 이 행사가 주목받은 이유는 한 달 전인 2월 27일 감사원이 “2014년 당시 차세대 전투기(FX) 기종 선정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문재인 정부의 집권 전후로 여러 방송은 F-35A로 기종이 결정된 것은 최순실 씨와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의 개입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감사원은 이에 대해 2년 가까이 철저한 조사를 했으나 ‘문제없다’고 결론 내렸다.

 

 

출처: 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9.04.07 (3)  (0) 2019.04.07
주요뉴스 2019.04.07 (2)  (0) 2019.04.07
주요뉴스 2019.04.05 (7)  (0) 2019.04.05
주요뉴스 2019.04.05 (6)  (0) 2019.04.05
주요뉴스 2019.04.05 (4)  (0) 2019.04.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