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습기 살균제 '유해성 은폐' 애경산업 前대표 재판에

 가습기 살균제 피해사건을 재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가습기 메이트' 판매사인 애경산업 전 대표를 재판에 넘겼다. '가습기 메이트는' 2011년 불거진 가습기 살균제 사태 때 '옥시싹싹 가습기당번' 다음으로 많은 피해자를 낸 제품이지만, 원료 물질인 클로로메틸아이소티아졸리논(CMIT)·메틸아이소티아졸리논(MIT)의 유해성이 명확히 입증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조·판매기업들이 책임을 피해왔다.





2. [단독]"경찰 수사 지켜볼 생각"..검찰, 숨고르기 왜?

 검찰이 당분간 '버닝썬' 사건에 대한 직접 수사에는 나서지 않기로 했다. 대검찰청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수사의뢰한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에 배당했지만, 일단 경찰 수사를 지켜보는 쪽으로 방침을 정했다. 검찰 고위 관계자는 15일 "검찰이 버닝썬 수사에 직접 들어가기에는 시기가 맞지 않는다"며 "경찰이 조직의 명운을 걸고 열심히 수사하겠다고 했으니 일단은 지켜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3. "서울교대 남학생들, '여후배 얼굴평가' 공유" 폭로 파문

 서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남학생들이 수년 동안 여자 후배들의 얼굴을 평가하는 자료를 만들어 공유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교사를 양성하는 교대에서 여자 후배에 대한 성희롱이 지속됐다는 점에서 파장이 예상된다. 이 사건에 가담한 남학생들이 교사가 되지 못하게 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 하루 만에 약 3만9000명의 동의를 얻었다.





*출처: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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