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독]'귀가' 반나절 만에 다시 검찰에 나온 양승태 전 대법원장
헌정사상 첫 대법원장 출신으로 지난 11일 검찰 소환조사를 받은 양승태(71) 전 대법원장이 귀가 후 반나절 만에 다시 서울중앙지검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양 전 대법원장은 전날 오후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11일 조사받은 내용을 기록한 피의자신문 조서를 면밀히 검토했다. 양 전 대법원장은 직접 자신이 답변한 취지가 제대로 기록돼 있는지 꼼꼼하게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에 시작한 조서 열람은 저녁식사를 마친 이후에도 상당시간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2. 후원 취소 줄잇는 '케어'...박소연 대표 "사퇴 의사 없다"
보호하던 동물들을 무분별하게 안락사했다는 폭로로 논란에 휩싸인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사진) 대표가 당장은 사퇴할 의사가 없다고 못박았다. 연이은 폭로와 대표퇴진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케어 측은 잇단 후원 중단으로 재정적 어려움에 처할 위기에 놓였다. 14일 케어 등에 따르면 박 대표는 "이르면 수요일(16일)쯤 기자회견을 열겠다"며 "의혹이 불거진 내용에 관한 자료아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케어 직원들은 대표직 사퇴를 요구하는 데 대해선 "당장 사퇴 의사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3. '신재민 폭로' 기재부 고발사건, 서부지검서 수사
기힉재정부에 고발당한 신재민(31) 전 사무관에 대한 수사를 서울 서부지검이 맡게 된다. 서울 서부지검은 "경제 정책 결정 과정에서 얻은 비밀을 누설한 것과 관련해 고발당한 '신 전 사무관 사건'을 서울 중앙지검으로부터 이송받았다"며 "형사 5부에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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