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대치사 혐의 위탁모 "두어번 툭툭 쳤을 뿐"...유족 분통(종합)
15개월 아이에게 열흘 간 하루 한 끼만 주고 폭력을 행사해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베이비시터(육아도우미) 김모(39·구속)씨가 7일 법정에서 학대에 고의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김씨 측 변호인은 이날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심형섭) 심리로 열린 김씨의 아동학대처벌특례법위반(아동학대치사)·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혐의 1차 공판에서 "주관적 요소로서 학대 고의는 없었다"고 밝혔다.
2. [단독] 검찰, 환경부 '블랙리스트' 3명 소환..."사퇴 압박여부 조사"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늘(7일)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전직 임원 3명을 소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동부지검은 오늘 오전 낙동강생물지원관 안영희 전 관장과 환경산업기술원 김용진 전 사업본부장,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이용재 전 기획이사 등 3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입니다.
디지털성범죄 모니터링·심의 강화를 위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통심의위) 예산 전액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특위)에서 삭감됐다. 최근 성관계 영상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하는 사례가 연달아 드러나면서 디지털성범죄를 예방하자는 목소리가 커지지만 국회가 이를 외면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표현의자유와언론탄압공동대책위원회는 7일 "국회 예결위가 뚜렷한 이유 없이 디지털 성범죄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한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국민을 먼저 생각해 국민의 편의를 위한 예산을 고려한 게 아니라 당리당략에 따른ㅇ ㅖ산을 먼저 편성했다는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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