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국은 피하자"...美·中 무역전쟁 '베이징 담판'
미국과 중국이 7일 베이징에서 무역협상을 재개했다. 지난해 12월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간 90일 휴전 합의에 따른 양국 간의 첫 대면 협상이다. 한 외교 소식통은 "6일부터 미국 측 대표단이 베이징에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중국 언론은 이날 오전 "성조기와 대사관 번호판을 단 미 대표단 차량 10여대가 상무부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일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의 스타트업과 수제화 공방을 방문한 데 이어 7일에는 200여 명에 이르는 중소·벤처기업인은을 청와대로 초정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들어서 맨먼저 중소기업인들과 벤처기업인들을 청와대로 모셨다"라며 "이어서 대기업, 중견기업, 소상공인, 노동계 등 다양한 경제주체들을 차례로 만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3. '레이더 갈등' 겨냥? 해군총장 "외국 항공기 조우시 즉각 대응"
한일 군당국 간 '해상자위대 초계기 레이더 조준 갈등'과 관련이 이어지는 가운데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은 7일 어떠한 우발상황에도 즉각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총장은 이날 1함대사령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모든 제대는 어떠한 우발상황에도 작전예규와 규정, 국제법에 따라 즉각적으로 대응해 현장에서 작전이 종결되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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