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중국발 모래폭풍'이 한반도를 덮치며 전국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고루 '나쁨'수준을 보였다. 기상청은 수도권·강서 영서·충정권·전북·대구·경북에서 초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했는데, 이날 오후부터 서해 백령도 등을 시작으로 고농도 황사가 나타났다. 기상청은 "전날 중국 내몽골에서 발원한 황사가 중국 북동지방을 지난 뒤 그중 일부가 서해상으로 남하하고 있다"고 말했다.
2. 서울 택시 심야 요금 5400원→4600원...인상폭 줄 듯
현행 3600원인 서울시의 심야할증 택시요금이 4600원으로 인상될 전망이다. 당초 알려졌던 5400원 인상보다 800원 덜 오르는 것이다. 3000원이었던 주간 기본 요금도 3800원으로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는 지난 26일 서울시가 제출한 택시요금 이상안을 이같이 수정 의결했다.
3. "기숙사 건물 붕괴 중" 학생 호소..학교 "안전점검 받았다"
가톨릭대학교 성심캠퍼스 기숙사의 벽과 천장에 균열이 간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면서 해당 학교 학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학교 측은 공고문을 통해 "안전 점검을 받았고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7일 "제2의 삼풍백화점을 막아주세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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