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르스 의심환자 1명 늘어 총 14명…판정 결과는 '음성'
메르스 의심환자가 1명 추가돼 총 14명으로 늘었다. 다만 추가된 의심환자는 메르스 검사를 했더니 음성으로 확인돼 추가 감염 가능성은 없는 상태다. 16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15일 오후 6시 기준 메르스 확진자 A씨(61세)의 일상접촉자 1명이 의심증상을 보였지만,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지금까지 의심환자로 분류된 접촉자는 밀접접촉자 1명, 일상접촉자 13명이다. 의심환자의 메르스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밀접접촉자는 총 21명이다. 확진자가 입국 당시 접촉한 검역관 1명, 출입국 심사관 1명, 항공기 승무원 4명, 탑승객 8명,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4명, 가족 1명, 택시운전사 1명, 휠체어 도우미 1명 등 총 21명이다. 밀접접촉자는 자가·시설 격리 중이다. 지방자치단체는 접촉자 별로 1대1 담당자를 배치해 하루 2번 14일 동안 발열, 호흡기 증상 등을 전화로 확인하고 있다.
2. 에스컬레이터서 아이들 굴렀는데…6시간 뒤에야 알려
어린이집 교사가 아이들을 이끌고 에스컬레이터에 오릅니다. 뒤편 아이들 4명과 보조 교사. 먼저 올라탄 2명이 넘어지더니 이어 나머지 2명도 뒤엉킵니다. 교사가 아이 다리를 잡고 끌어보지만 쉽게 일어나지 못합니다. 4살 아이 머리가 계단에 부딪히고 긁힙니다. 사고가 났던 에스컬레이터입니다. 키가 100cm인 아이는 이 에스컬레이터를 거꾸로 고꾸라진 상태에서 10계단 올라갔습니다. 아이는 사고 이후 외상으로 신체 기능과 언어 능력이 떨어지는 뇌병변 의심 소견을 받았습니다.
3. 술 취해 차 뺏고 모텔서 성폭행까지…도넘은 청소년 일탈
성폭행·살인 등 흉악한 범죄자의 연령도 최근 계속 낮아지고 있어 청소년 범죄 확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10일 오전 1시 30분께 중학생 A(15·여)양은 청주시 서원구의 한 술집에서 친구 3명과 함께 술을 마셨다. 대학가가 인접한 이 술집에서 주류 판매 전 이뤄지는 신분증 검사는 허술했다. 술에 취한 A양은 친구들과 함께 편도 4차선 도로에서 행패를 부리기 시작했다. A양은 4차로에 서서 달리던 승용차를 멈춰 세웠고 운전자 B(55)씨와 승강이를 벌였다. A양은 이어 B씨의 승용차를 빼앗아 타고 약 25m 운전했다. A양은 B씨가 막아서자 돌을 집어 들고 휘둘렀다. B씨는 팔에 상처를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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