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서 크레인 사고' 기사·현장소장 구속…"범죄사실 소명"

 지난해 서울 강서구의 한 철거현장에서 발생한 크레인 사고와 관련, 당시 크레인을 조종한 기사와 철거업체 현장소장이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박성인 영장전담판사는 24일 크레인 기사 강모(41)씨와 철거업체 현장소장 김모(41)씨, 시공사 현장총괄소장 전모(57)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강씨와 김씨의)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2. 길거리 텅텅, 식당예약 줄취소…한파에 배달업체만 신나

"중국인 관광객이 줄어 힘든데 강추위까지 밀려들면서 사람 자체가 귀해졌어요. 매출이요? 거의 마이너스죠"각양각색의 노점이 즐비해 있던 서울 중구 명동거리. 한파가 밀려든 23일 저녁 7시 명동예술극장부터 명동성당 사거리로 이어지는 거리엔 단 2곳만이 정상 영업 중이었다. 









3. “시급 올라도 월급은 몇년째 제자리”…청소·경비 노동자들의 한숨

 “지난해 근무시간을 하루 9시간에서 8시간으로 줄였는데, 올해는 7시간으로 더 줄이겠다고 했어요. 일감은 줄지 않는데….” 울산대학교에서 청소노동자로 일하고 있는 이아무개(58)씨는 최저임금 인상을 앞둔 연말마다 노동시간이 줄어든 새 근로계약서를 받는다고 했다. 급기야 올해는 하루 1시간인 휴게시간을 오전·오후 각 30분씩 추가로 만들어 노동시간을 7시간으로 정하겠다는 통보를 받았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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