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양 정부 주도로 개편 움직임… 민간기관 “국내 입양 위축” 반발
2016년 7월 15일 네 살 은비(가명)는 대구의 한 가정에 입양을 전제로 맡겨진 지 7개월 만에 심정지 상태로 경북대병원 응급실에 실려왔다. 원인은 양부의 상습 구타로 인한 뇌출혈. 일주일 뒤, 서울가정법원은 은비의 뇌사 판정 사실을 모른 채 양부모에게 입양을 허가했다. 입양 과정이 얼마나 허술한지 여실히 보여준 사건이었다.
2. [단독] 코리안드림 안고 왔지만… 돌아온 건 상처뿐
“부푼 꿈을 안고 한국을 방문했던 동생이 고생만 하다 필리핀으로 돌아가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경북 포항에서 한국인 남편과 사는 다문화가정 헬렌(50)씨는 16일 “지난해 말 한국을 찾아 추억도 만들고 돈도 벌러 왔다가 상처만 안고 돌아간 동생을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그의 남동생 삼웰(40·필리핀)씨는 지난해 10월30일 한국에 왔다.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간 한국에서 일하기 위해서였다
서울중앙지검에 ‘범죄수익환수부’를 신설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범죄수익을 찾아내 환수하는 일부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중앙지검은 이달 중 단행되는 검사 인사 때 2차장검사 산하에 범죄수익환수부를 설치해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는 2016년 전국적으로 범죄 추징금이 총 3조1318억원에 달하는데 실제 환수한 금액은 841억원으로 집행률이 2.68%에 불과한 현실을 감안한 조치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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