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은 美·日의 신뢰 잃고, 중국은 한국민의 마음 잃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중국 방문은 역사에 어떻게 기록될까. 결례투성이 의전과 일정, 핵심이 빠진 합의, 중국 경호원들의 한국 기자 폭행까지. 국빈 방문의 외교 현장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일들이 잇따르면서 논란도 끊이지 않고 있다. ‘중국학의 개척자’로 50년 넘게 중국을 들여다본 서진영(75) 고려대 명예교수는 “문재인 정부는 ‘전쟁을 막았다’는 성과를 내세우겠지만 미국·일본의 신뢰와 한국민의 자존심을 잃었다”며 “중국도 한국을 굴복시키는 모습을 전 세계에 확인시킨 동시에 한국민의 마음을 잃었다”고 비판했다.
2. "BJ·펌핑방 믿었다 피눈물"…가상화폐 투자 피해사례 잇따라
지난 9월 처음 가상화폐 투자에 맛을 들인 직장인 김 모(31) 씨는 3개월 만에 두 손을 들었다. 인터넷방송을 보고 무작정 투자를 따라 했다가 막대한 손해를 보고 의욕을 잃어서다. 해당 인터넷방송 BJ는 수백만 원으로 투자를 시작, 단타 매매로 수억 원대 이익을 본 인물로 알려졌다.
이 BJ가 어떤 가상화폐를 사고파는지 살펴보고 잘 따라 하기만 해도 짭짤한 수익을 낼 수 있으리라 믿었지만, 현실은 달랐다고 김 씨는 털어놓았다. BJ가 가격이 낮은 종목을 구매하면, 이를 지켜보던 시청자들이 우르르 몰려 가격이 확 뛴다. 이때 BJ가 해당 종목을 다시 팔면 가격이 내려가는데 아무리 생방송이라 해도 시차가 있어 뒤따라가는 사람은 피해를 보는 구조라고 김 씨는 주장했다.
3. 서울 한 대학병원서 신생아 4명 사망…경찰 수사 착수
어제(16) 저녁 9시 반부터 10시 50분 사이 이 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 있던 미숙아 4명이 호흡곤란 증세으로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이 중환자실에는 모두 10여 명의 신생아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숨진 신생아 유족 중 한 명은 JTBC취재진에게 "낮 12시 반에 면회를 갔을 때 아기 배가 볼록해 병원 측에 물어봤지만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했다"며 "저녁 8시 45분쯤, 인공호흡을 하고 있다고 연락이 와서 갔는데 아기가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던 또 다른 신생아 보호자는 "최근 다른 두 아기가 신생아 괴사성 장염으로 수술을 받았다고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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