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폰, 8년새 무려 '60만원 껑충'…충성고객 '아이폰X' 고집할까

애플 '아이폰X(텐)'의 우리나라 판매가격이 미국이나 일본보다 20만원 이상 비싸게 책정된 가운데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 를 제치고 성공을 거둘수 있을지 주목된다. 무엇보다 아이폰X의 가격이 160만원을 넘고 있어 충성 고객들이 가격 부담을 떨치고 이번에도 변함 없는 사랑을 보여줄지가 큰 관심사이다. 12일 애플코리아에 따르면, 아이폰X는국내에서 언락폰 기준 64GB 모델 142만원, 256GB 모델 163만원에 판매된다. 지금까지 출시된 역대 스마트폰 중 가장 고가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가격은 64GB 모델 999달러(약 112만7000원), 256GB 모델 1149달러(약 129만7000원)다. 부가가치세 10%가 포함되지 않은 가격임을 고려하더라도, 우리나라가 17~20만원 가량 비싼 셈이다.

 

 

 

2. 김상곤 "대학등록금 인상, 국민 공감대 형성이 먼저"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2일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학생·학부모 부담을 고려할 때 등록금 인상은 사회적 공감대가 먼저 형성돼야 한다"고 밝혔다. 사립유치원의 반발이 큰 국공립유치원 확대와 관련해서는 경기교육감 시절의 경험을 언급하며 "이해관계가 가능한 충돌하지 않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며 확대 방침을 재확인했다. 김 부총리와의 인터뷰를 일문일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3. 토굴서 40대女 토막시신 용의자는 음독사망…무슨 일 있었나

그러나 유력 용의자로 지목돼 경찰 조사를 받던 60대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이 사건의 실마리를 푸는데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피해자와 용의자가 모두 사망해 범행 동기 등은 여러 의문을 남긴 채 사건이 마무리될 수도 있다. 지난 11일 오후 3시께 충북 보은군 내북면의 한 토굴에서 A(47·여·청주시 상당구)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발견 당시 시신은 토막 나 마대자루 3개에 나뉘어 담긴 채 흙으로 덮여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A씨 수색에 나선 것은 6일 전이다. A씨의 한 지인이 지난 5일 "연락이 안 된다"며 청주 상당경찰서에 실종 신고를 하면서다. A씨의 행적을 확인하던 경찰은 그의 집 근처 폐쇄회로(CCTV) 화면에서 결정적인 단서를 찾아냈다. 지난 2일 오후 9시께 A씨와 남자친구인 B(65)씨가 함께 집을 나섰고, 얼마 뒤 B씨만 돌아오는 모습이 담긴 것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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