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민의힘, '용수 충분' 이 대통령에 "과학적 근거 없는 일방적 선언"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언론 보도에 따르면 농업용 저수지의 물을 활용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다"며 "기후변화로 가뭄이 일상화된 상황에서 농업용수를 산업용으로 돌려쓰겠다는 것은 농민의 생존을 위협하는 무책임한 발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 박상용 검사 "이화영 '쪼개기 후원' 항소 포기, 누구 지시냐"
어제(26일) 박 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수원지검은 쪼개기 후원 정치자금법위반 및 연어 술 파티 위증 부분은 항소 포기하고 직권남용 공소기각 부분만 항소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위증 양형부당 항소를 했어야 마땅하지만 국민참여재판 성격을 감안할 때 애써 이해하고자 하면 항소 포기도 이해할 수 있다"면서도 "그러나 쪼개기 후원 정치자금법위반에 대해 항소 포기하는 것은 지극히 부당한 결정이다. 공익을 대표하는 검찰로서는 반드시 항소했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3. 미, 앤트로픽 '미토스5' 사용 제한 완화…"100여개 기업 허용"
미국 정부가 앤트로픽의 인공지능,AI 모델 '미토스5'에 대한 사용 제한을 완화했습니다. 현지시간 26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 상무부는 앤트로픽이 '클로드 미토스5'를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허가해 포천 500대 기업 명단에 드는 기업 등 100여 곳이 접근할 수 있게 됩니다.
4. 고이즈미 일본 방위상 방한‥"한일 방위협력 깊어지는 계기 되도록"
고이즈미 방위상은 SNS에 "한일 간 방위 협력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업무에 임하겠다"고 쓴 뒤,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방한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함께 강원도 원주에 있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부대를 방문하며, 내일 오전 국방장관 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5. 석유 최고가 150원 인하에도 소비자는 '글쎄...'
주유소들이 통상 2~3주 간격으로 제품을 공급받는 만큼, 전 단계의 비싼 재고가 먼저 소진돼야만 가격을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주유소에서 운전자들이 직접 인하 가격을 체험하려면 3주 정도를 더 기다려야 할 수 있습니다. 또 국제 유가가 오를 때는 바로 가격을 올리던 주유소들이 내릴 때는 인하 속도를 늦추는 행태가 반복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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