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전 단장은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의 국회 출동 지시를 휘하 부대에 하달한 혐의를 받는데, 특검팀은 조 전 단장이 "진압봉을 챙겨 국회 내부 인원을 끌어내라"고 말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령의 깁슨은 여전히 펜과 잉크로 암벽을 그린다. 디지털 드로잉 기기가 등장한 지 40년이 넘었지만, 그는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그리는 것이야말로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 나가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울 수 없는 펜을 사용하면 더 신중하게 관찰하고 그리게 된다고 설명했다. 빛과 그림자가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크랙·오버행·아레트 같은 지형 특징을 살리기 위해 자신만의 음영 표현법도 개발했다고 한다.
3. 김 총리 "과한 언어로 대통령 비판, 자칫 '난'으로 연결될 수도"
김 총리는 오늘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김대중 정치학교 워크숍 특강' 강연을 열고 "'내가 더 잘 판단할 수 있는데'라며 과한 언어나 태도로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은 과거로 치면 자칫 과잉 자신감에 의한 난 같은 것으로도 연결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4. "아픈 아기 '분수토'로 범벅됐는데"…어느 택시기사 대응에 '왈칵'
그는 "토 양이 너무 많아서 놀라고 죄송하다고 반복해 말했는데, 기사님께서는 당황한 저를 진정시켜 주시며 신호 대기 중에도 계속 비닐봉지, 물티슈, 휴지 등을 챙겨 주시고 오히려 아기 걱정부터 해 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토가 너무 많이 묻고 아기를 안고 짐까지 들고 있는 상태에서는 도저히 택시를 닦을 수가 없어서, 집에 도착하면 바로 다시 내려와 청소하겠다고 여러 번 말씀드렸는데, 기사님께서는 '아기가 그런 건데 괜찮아요'라고 하시며 괜찮다고만 하셨다"고 덧붙였다.
5.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폐지' 제시…여 신중·야 환영
선관위 노조의 개혁안을 받은 민주당 '선관위개혁 TF'는 신중한 입장입니다. 사전투표가 폐지될 경우 유권자의 참정권을 침해할 여지가 있고, 무엇보다 여당 지지층의 사전투표 선호 경향이 뚜렷한 상황에서 함부로 수용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선관위개혁 TF는 "보도가 잘못된 것"이라며 사전투표 폐지는 염두에 두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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