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은행권 예금금리 추격에…저축은행 연 4% 카드 꺼냈다
저축은행업권 예금금리가 다시 오르고 있다. 증시로 자금이 이동하는 '머니무브'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은행권까지 예금금리를 올리면서 저축은행들의 수신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은 비대면 전용 상품인 'OK e-정기예금'과 영업점 전용 상품인 'OK 정기예금'의 금리를 최고 연 4.0%(세전)로 인상했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원하는 금융소비자들에게 보다 높은 금리 혜택을 제공하고자 금리 인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저축은행업권 예금금리는 최근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전일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연 3.40%로 집계됐다. 2024년 12월 이후 1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2. ‘교도소 에어컨 논란’에 입 연 정성호 “최소한 숨 쉴 정도로만 낮추겠다는 것”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최근 불거진 교도소 에어컨 설치 논란과 관련해 “교정시설 노후화로 여름에 방이 심하게 뜨겁다”며 “에어컨 설치는 최소한 사람이 숨쉴 정도로만 (온도를) 낮추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정 장관은 충북 진천군 법무연수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 교도관 무도대회에 참석한 뒤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논란이 된 교정시설 에어컨 설치 문제에 대해 “수용자 방에 하는 것이 아니고 복도에 설치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3. 농어촌기본소득, 영구 도입 가능성 제기
도내 순창과 장수에서 시행 중인 농어촌기본소득 사업에 대해 대통령이 영구 도입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을 통해 "최근 주식시장 활성화로 농어촌에 의무적으로 써야 하는 농어촌특별세가 수조 원대로 폭증하고 있어 일부를 기본소득 재원으로 쓸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올해 초 기본소득 지급이 시작된 순창은 지난 연말 이후 전입 인구가 1,910명, 장수는 1,085명이 각각 늘고 지역 경제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4. 주말 앞두고 잠실개표소 시위 참가자 늘어… 20·30대가 주축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금요일인 12일 밤까지 이어지고 있다.7일 서울시 실시간 도시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 기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실시간 인구는 2만~2만2000명으로 집계됐다.전체 연령대 중 30대가 30.2%로 가장 많았고, 20대가 22.4%를 차지했다. 20대와 30대가 현장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이어 40대가 16.0%, 60대 이상이 12.9%, 50대가 11.8%, 10대 이하가 6.6%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여성은 60.7%, 남성은 39.3%다.

 

5. 20대 소방관 갑질 사망에 광주소방본부장은 면담 '노쇼' 논란
유명을 달리한 광주 여성 소방공무원이 생전 갑질에 시달렸다는 의혹에 대해 광주소방본부장이 소방 노동조합과의 면담 약속 5분 전에 일방 파기한 것으로 드러났다.조직 내부에서는 퇴임을 앞둔 광주소방본부장이 책임을 피하려 했고, 결국 감찰 지연으로 이어진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14일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소방공무원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광주소방본부 소속 여성 소방공무원 A씨는 지난해 10월 전남 모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조사 결과 스스로 생을 마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이후 광주소방본부는 사망 면직서에 사유를 '남자 친구와 불화'로만 기재했다. 

 

출처: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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