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북한 최선희 "북·러, 모든 전략적 문제에 공통된 입장‥동맹 수준"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북한과 러시아가 "모든 전략적 문제에 공통된 입장을 공유하고 있다"며 "이는 동맹 관계 수준에 해당한다"고 말했습니다.최 외무상은 전날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관에서 열린 마체고라 대사 기념 명판 제막식에 참석해 "양국 지도자들의 고귀한 계획과 의도에 따라 러시아 동지들과 긴밀히 협력해 양국 간 우호와 협력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석가탄신일 울려 퍼진 "스님! 놓아달라" 외침… '불통 대주주'에 벼랑 끝 몰렸다
"스님 제발 부탁드립니다. 이제는 저희를 좀 놓아주십시오" 석가탄신일 당일이었던 지난 24일 아침, 신도들과 선거 운동원들로 북적이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능인선원 앞에 100여 명의 국제신문 구성원들이 피켓을 들고 섰다. 새벽 5시 부산에서 출발했다는 구성원들은 '국제신문'이 써 있는 하얀색 티셔츠를 맞춰 입고 있었다. 주차를 위한 차량들로 선원 앞이 복잡한 와중에도 구성원들은 능인선원을 향해 "대화에 나서라"고 소리쳤다.
3.코스피 랠리에 '빚투' 급증…신용대출, 주담대 100배 상회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주요 시중은행의 신용대출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오늘(3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의 지난 28일 기준 개인 신용대출 잔액은 106조 9,909억원으로, 지난달 말보다 2조 6,496억원 증가했습니다.코스피가 3,200선을 처음 돌파했던 2021년 4월 이후 5년 1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 폭입니다.반면 같은 기간 주택담보대출은 250억원 늘어나는 데 그쳤습니다.한 달 동안 신용대출 증가액이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의 100배를 웃돈 셈입니다.
4. "바람피웠지?" 전 여친 목 졸라 두 차례 기절시킨 20대 실형
전 여자친구의 목을 졸라 두 차례 기절시킨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2단독 임진수 부장판사는 지난 21일 상해 혐의로 기소된 A(21)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A씨는 지난해 3월27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자신의 집에서 전 여자친구 B(20)씨를 폭행해 넘어뜨린 뒤 손으로 목을 조르고 수차례 폭행해 기절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5.“손님~” 깨우자 주먹 날린 만취 승객…법원 “2500만원 배상”
새벽 시간 목적지에 도착한 후 자신을 깨운 60대 택시 기사를 폭행한 승객이 2500여만원을 배상하게 됐다.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동부지원 민사단독(신승아 판사)은 택시 기사 A씨가 승객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B씨는 A씨에게 2569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연합뉴스가 입수한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2023년 8월 6일 오전 1시 38분께 승객 B씨의 목적지인 부산 사상구 한 아파트 앞에 도착했다.당시 만취해 잠들어 있던 B씨가 일어나지 않자 A씨는 B씨를 깨워 일으켰다.
출처: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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