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증금 올랐는데 면적은 줄어”… 소상공인 상가 월세 평균 112만원
소상공인 임차인은 한 달 평균 112만원을 상가에 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7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상가건물임대차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들 기관은 지난해 제조업과 음식점, 소매업 등 7개 업종의 상가건물에 둥지를 튼 소상공인 임차인 7000명과 이들에게 사업장을 임대해 준 개인 및 법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현장 방문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다.

2.현관문에 페인트칠·달걀‥경찰, '보복대행' 추정 범죄 수사 착수.
 인천에서 이른바 '보복 대행' 범죄로 의심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인천 서부경찰서는 지난 13일 새벽 3시쯤 인천 서구 청라동의 한 아파트에서 누군가 집 현관문에 페인트칠하고 달걀 등 음식물을 뿌렸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경찰은 누군가 피해자에게 악감정을 품고 다른 사람에게 보복을 부탁했을 수 있다고 보고, 퀵서비스로 위장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자신의 SNS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공유하며 "사적 보복 대행은 부탁받는 사람과 부탁하는 사람 모두 중대 범죄"라고 지적했습니다.

3. “에르메스 가방이 단돈 2만원대?”…‘MZ 실속소비’에 다시 유행 아이템 알아보니
억’ 소리 나는 가격에 돈이 있어도 못 산다는 수천만원대 명품 가방의 대명사 ‘에르메스 버킨백’이 요즘 길거리와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심심치 않게 포착된다.사각형 토트백 형태에 플랩과 벨트형 잠금장치, 자물쇠 디테일까지 언뜻 보면 버킨백이지만 고급 가죽이 아니여서 다른 부분이 확연히 보인다.투명하거나 반투명한 PVC·TPU 계열 소재를 사용해 말랑한 질감과 뚜렷한 색감을 강조했으며, 무엇보다 단돈 2만~8만원대라는 가격이 가장 매력적인 이 가방의 정체는 바로 젤리 소재의 ‘퍼킨(Firkin)백’이다.

4,불법 사이트에 철퇴⋯웹툰 서비스 반사이익 주목
불법 사이트를 신속 차단하며 단속을 강화하는 긴급 차단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주요 웹툰 서비스가 반사이익을 누릴지 주목된다.1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저작권 침해 불법 사이트 긴급 접속 차단법(개정 저작권법)이 시행됐다. 이 제도는 웹툰, 웹소설, 영상 등 저작권을 침해하는 사이트를 '선 차단, 후 심의' 방식으로 즉각 접속 차단하는 것이 골자다.이전에는 신고가 들어와도 심의에 시간이 걸려 효과가 크지 않았지만 빠른 조치가 가능해지면서 웹툰 업계의 가장 큰 고민인 수익 누수 감소 등의 효과에 이목이 쏠린다.

5.트럼프 “英 스타머 총리, 이민·에너지 문제 해결 못하면 유지 어려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를 향해 이민과 에너지 정책을 획기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총리직 유지가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다. 동맹국 간 누적된 외교 마찰 속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정치적 위기에 처한 영국 총리를 향해 직접적인 견제를 드러냈다는 분석이 나온다.15일(현지시각) 영국 현지 매체 스탠더드와 텔레그래프 등을 종합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는 전용기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스타머 총리 거취에 관한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출처: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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