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론 민영화했더니 김건희 눈치?… 자본에도 정치에도 종속됐다
건설·금융 관련 기업이 언론을 인수하는 건 '일상'이 됐다. 12년 전과 비교하면 서울신문, YTN과 같은 공적 소유 언론은 물론이고 ubc·G1·전주방송·KBC·매일신문, 경인일보 등 지역언론, 전자신문·아시아경제·헤럴드경제 등 경제지와 전문지의 주인이 달라졌다. 공적 소유 언론에선 역설적으로 민영화 이후 정치적 편향성이 강화되는 경향이 확인됐다. 기업이 언론을 홍보와 사업을 위한 로비의 수단으로 전락시키는 반면 투자는 소홀히 하는 경향도 두드러졌다.개별 언론의 지배구조 시각화 자료는 '2026년 누가 한국 언론을 지배하는가'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이후… 살아남은 이들을 찾아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개봉 70여 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627만을 넘기며 역대 흥행 2위까지 올라섰다. 청령포와 장릉이 있는 강원 영월군과 함께, 영화 속 인물과 관련된 장소들도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엄흥도의 묘와 후손들 이야기, 그리고 영화와는 달리 금성대군의 거사 모의를 실제 함께한 순흥(현 경북 영주시)과 안동 유림들의 이야기도 재조명되었다.그런데 영화 속에 직접 언급되지는 않지만, 단종애사哀史의 피바람을 살아 낸 사람들은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 그들의 실제 자취와 전설이 어린 서울 주변 산과 언덕들을 둘러보았다.

3. 김신 완도군수 후보 "해양치유 산업, 가능성 있지만 완도 경제 발목 잡아선 안 돼"[와이드이슈]
김신 완도군수 후보가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를 완도의 최대 위기로 진단하며 수산업 고도화와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김신 완도군수 후보는 1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지금 인구 소멸, 지역 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여 있다"며 "끊임없는 성장이 몇 년 전 멈추고 급격한 하향 추세로 경제가 침체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김 후보는 "우리 고유의 수산물들을 이제는 지금 이 시대에 맞고, 트렌드에 맞는 음식 문화에 맞는 그런 상품들로 가공 개발하자"면서 완도의 핵심 산업인 해조류·전복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 가공 산업 확대와 수출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4.“도수치료보험의 종말?”…5세대 출시로 ‘실손의 공식’ 바뀔까
 지난 6일 출시된 ‘5세대 실손의료보험’을 두고 소비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보험료는 기존보다 크게 낮아졌지만 비급여 보장은 대폭 축소됐기 때문이다. 특히 도수치료·비급여 주사·체외충격파 치료 등 이른바 ‘과잉진료 논란’이 컸던 항목들이 사실상 보장 대상에서 빠지면서 실손보험의 개념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실손보험은 그동안 “병원비 대부분을 돌려받는 보험”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도수치료 등 비중증 치료비 급증에 따라 실손보험 손해율이 치솟자 5세대 실손은 중증 치료 중심 보장 구조로 재편하며 “정말 필요한 의료비만 보장하는 보험”으로 방향이 바뀐 분위기다. 

 

5.스토킹 분풀이로 발생한 ‘광주 여고생 살해’ 참극…미흡한 대응은 여전 [사건플러스]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가 스토킹하던 여성을 살해하려다 찾지 못하자 애꿎은 여고생에게 분풀이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초 예상되던 ‘묻지마’식 이상동기 범죄가 아닌 스토킹이 기저에 깔린 동기 기반 계획 범행이라는 것이 밝혀진 가운데 스토킹 범죄 관련 대응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16일 경찰에 따르면 장윤기는 아르바이트 동료였던 20대 외국인 여성 A 씨를 살해할 목적으로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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