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도체 호항에· · ·대형 전자부품업 월급 1천만원 육박 

지난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전자부품 제조업 대형 사업장의 상용 근로자 평균 월급이 1천만원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17일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3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장의 '전자 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상용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941만8,797원으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습니다.이는 제조업 전체 평균 임금 상승률의 두 배 수준입니다.인공지능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업황 회복과 성과급 증가 영향으로 분석됩니다.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는 대기업들의 임금 상승 영향이 컸을 것으로 보입니다.

2.세균성 장염 한 달 사이 48%↑…살모넬라균 감염 87% 증가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먹고 걸리는 세균성 장관 감염증 환자가 최근 한 달 사이 절반 가까이 늘었습니다.질병관리청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210곳이 참여하는 장관 감염증 표본 감시 결과, 올해 19주차인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세균성 장관 감염증 환자는 225명으로, 한 달 전보다 48% 증가했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종류별로 보면 살모넬라균 감염증 환자가 39명에서 73명으로 87.2%,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환자는 66명에서 91명으로 37.9% 늘었습니다.

3.홈플러스 "67개 매장 운영 한계"…메리츠에 긴급자금 재요청
홈플러스는 운영자금 고갈로 현재 운영 중인 67개 점포의 유지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에 대출을 통한 자금 지원을 재차 요청했다.홈플러스는 17일 배포한 입장문에서 "메리츠가 주요 자산 대부분을 담보신탁으로 확보하고 있어 자체적으로 운영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며 "현시점에서 긴급운영자금을 대출해줄 수 있는 유일한 주체는 메리츠"라고 밝혔다.최근 슈퍼마켓 부문인 홈플러스익스프레스를 매각한 홈플러스는 지난 10일 전체 104개 대형마트 중 37개 매장의 영업을 잠정 중단했다. 영업 정상화와 유동성 확보를 위한 것으로, 현재 운영 중인 점포는 67개 점포뿐이다.

4.철근 빠진 GTX 삼성역, 서울시 뒤늦게 보고…“보강안 세우느라 늦어”
서울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에이(A) 노선 삼성역 구간에 철근이 누락되는 시공오류를 인지하고도 뒤늦게 보고했다는 국토교통부의 지적에 “보강 대책안을 세운 후 보고하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앞서 국토교통부는 “올해 전 구간 연결을 목표로 종합시험운행 중인 GTX-A 노선 삼성역 구간에서 시공 오류 사항이 확인돼 긴급 현장점검 등 조치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국토부 조사 결과,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지하5층 GTX 승강장부 기둥에 주철근이 2열로 시공돼야 하지만, 1열로 잘못 시공된 것으로 드러났다. 

5.박상용, 정직 2개월로 끝날까… 정성호 "다툼 여지 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정직 2개월' 징계가 청구된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에 대해 "신중히 검토해 국민 눈높이에 맞게 처분하겠다"며 추가 감찰 가능성을 시사했다. 법무부가 별도 비위까지 묶어 심의할 경우 정직 2개월보다 무거운 징계 가능성도 거론된다.15일 정 장관은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후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청구 관련해 "대검찰청에서 정직 2개월을 권유했는데 다툼의 여지도 있다"며 "현재 법무부 감찰관실에서 (징계) 기록을 보고 있고, 인천에서도 보고 있는 게 있다. 별개보다는 같이 진행하는 것을 검토중"이라고 했다. 

출처: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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