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는 아이에 스마트폰, 어쩌죠?”…‘백기’ 든 부모들
지난 3일 경기도 고양시의 한 대형마트 식당가. 자신의 손보다 더 큰 스마트폰을 쥐고 있는 2~3세 어린 아이들이 여럿 보였다. 아이들은 손에 뒨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밥을 먹고 있었다. 심지어 테이블 위에 스마트폰 거치대로 스마트폰을 고정시켜 놓고 음식을 먹는 아이들도 눈에 띄었다. 부모에게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쥐어주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자, 대부분 “스마트폰이 아이 건강에 안 좋은 것을 모르는 게 절대 아니지만 공공장소에서 밥을 먹이려면 어쩔 수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해외에선 도심의 풍광을 즐기는 루프톱 문화가 활발하다. 한국에서 옥상 대신 같은 의미의 영어 단어 ‘루프톱(rooftop)’으로 부르는 것도 미국 영향이 크다. 특히 미국 뉴욕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처럼 고층 건물의 화려한 스카이라인 때문에 루프톱이 가장 발달했다. 예를 들어 미국 최대 미술관인 뉴욕 메트로폴리탄에는 작품을 감상한 뒤 루프톱에서 센트럴파크의 풍광을 즐기는 게 박물관 관람 코스가 있다. 또 고층 빌딩에서 요가나 운동을 즐기는 ‘루프톱 스포츠’ 와 영화를 감상하는 ‘루프톱 시네마’도 인기를 끌고 있다.
3. 갤노트8, 전자파 안전 '1등급'…최신폰 중 흡수율 최저
17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국립전파연구원은 갤럭시노트8의 전자파 흡수율(SAR)이 0.211W/kg으로 1등급을 받았다고 최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전자파 흡수율은 인체에 흡수되는 전자파량을 측정한 값으로, 통상 인체 1㎏에 흡수되는 전자파 에너지의 양(W)으로 표시한다. 이 수치가 클수록 전자파 영향도 크다는 뜻이다. 최대 SAR값이 0.8W/kg 이하면 1등급이고 0.8W/kg 이상 1.6W/kg 이하면 2등급이다. 전자파 흡수율이 1.6W/kg이 넘으면 제품을 판매할 수 없다. 갤럭시노트8과 하반기 함께 출시돼 경쟁하는 LG전자 V30는 KT와 LG유플러스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각 0.579W/kg, 0.71W/kg으로 1등급을 받았고, SKT에서 파는 제품은 전자파 흡수율이 0.845W/kg으로 2등급을 받았다. 통신사 모델별로 전자파 흡수율이 다른 것은 사용하는 주파수가 다르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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