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0학년도 전문대 입시 수시로 90% 이상 모집

2020학년도 전문대 입시에서 수시 모집 비중이 90% 이상으로 확대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3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0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기본사항을 발표했다. 전문대 수시 모집 비중은 2018학년도 85%에서 2019학년도 87%, 2020학년도 90% 이상으로 확대된다. 전문대교협은 또 대입전형 간소화의 일환으로 대학별로 설정·활용하는 전형방법을 축소한다. 수시전형은 학생부·면접·실기·서류 등 4개 전형으로, 정시전형은 학생부·수능 등 2개 전형으로 줄어든다.

 

 

 

2. 하태경 "한국당, 靑 영장발부도 아닌데…적폐세력 광고하나"

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은 3일 자유한국당의 보이콧에 대해 "스스로 법치주의 부정하는 적폐세력이라고 광고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법부가 김장겸 MBC 사장 체포영장을 발부하자 느닷없이 한국당이 정기국회를 보이콧 하겠다고 나서니 어안이 벙벙한 일"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김 사장이 고용노동부 조사에 세차례 불응하자 법원이 체포영장을 발부했다"며 "사법부가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영장을 발부한 이상 그 판단은 존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3. '인권침해 논란' 특성화·마이스터고 현장실습 서약서 폐지

서울시교육청이 노동관계법 등에 어긋난다는 지적을 받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현장실습 서약서를 올해 2학기부터 폐지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청은 지난 4월24일 '안전사고 발생 시 학교에 책임을 전가하지 않겠다'는 문구가 들어간 현장실습 서약서를 일부 개정했다. 그러나 교육청 학생인권위원회(학생인권위)가 지난달 21일 서약서 작성이 "양심의 자유와 노동자로서 학생의 특성에 따라 요청되는 권리를 적정하게 보장 받을 권리를 침해한다"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게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현장실습 서약서 작성 중단'을 권고하자 이를 받아들여 전격 중단을 결정했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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