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에서 뼛조각이 쏟아져 나오면서 출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해양수산부는 24일 “인양과 수색 과정에서 수습한 유류품은 216점, 뼛조각은 146점”이라고 밝혔다. 수습품 가운데 뼛조각이 40.3%를 차지한다. 뼛조각은 미수습자의 유해일 가능성이 있는 만큼 수색 과정에서 가장 민감한 수습품일 수밖에 없다. 해수부는 지난 23일 우현 선측에서 진흙을 수거하다 뼛조각 83개를 발견했다. 선측이란 선박의 양쪽 가장자리 부분으로 3·4층의 객실 밖 통로를 이른다. 이날 지금까지 나온 뼛조각보다 더 많은 숫자가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면서 출처에 의문이 커졌다. 뼛조각은 지난달 28일 세월호를 선적한 반잠수식 운반선의 진흙 속에서 처음으로 나왔다. 조타실 아래에서 4∼18㎝ 크기의 뼛조각 7점이 수습됐다. 당시 사람의 유골이라고 알려져 작업이 즉각 중단됐다. 감식 전문가와 미수습자 가족이 한달음에 달려갔지만 4시간 만에 동물 뼈로 결론이 났다.
2. "3월 유커 40% 감소에도 전체 외국관광객 감소는 11%뿐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보복에 따른 한국 여행상품 판매 금지 조치로 지난 3월 방한 중국 관광객이 40% 줄었다. 그러나 일본, 대만 관광객이 20% 이상 증가하며 전체 외국 관광객은 11% 감소하는 데 머물렀다. 24일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3월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방한 외국 관광객은 123만364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1% 줄었다. 중국 관광객이 지난달 15일부터 시행한 한국 여행상품 판매 금지 조치로 인해 전년 동월보다 40% 감소한 36만782명에 머물렀다.반면, 일본 관광객은 개별 관광객을 위주로 전년 동월보다 22% 늘어난 27만4478명이 한국을 찾았다.
3. 5월엔 '고온현상'으로 덥고 6∼7월엔 많은 비 내린다
다가오는 5월에는 고온현상으로 덥겠고 6·7월엔 많은 비가 오겠다.24일 기상청이 발표한 5∼7월 3개월 기상전망에 따르면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대체로 비슷하거나 적겠으며 강수량의 지역차가 크게 나겠다.5월에는 고기압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고, 따뜻한 남서류 유입과 일사로 고온 현상을 보일 때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여름으로 접어드는 6월의 경우 후반부에 들어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소 많은 비가 내릴 때도 있겠다. 한여름인 7월에는 고기압 가장 자리에 들거나 저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린 날이 많겠고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다소 많은 비가 내릴 때도 있겠다. 아울러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 해수면 온도가 점차 올라 하반기에는 엘니뇨가 발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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