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입맥주 '사상 최대'…소맥에 취한 국산맥주 어쩌나

올해 1분기 맥주 수입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혼술·홈술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진데다 차별화한 맥주 맛에 대한 수요도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국내 맥주시장에서 점유율 10%를 돌파한 수입맥주가 올해 처음으로 20%를 넘을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24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맥주 수입량은 6933만5490L로 전년 동기보다 57.9% 증가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나타냈다. 이 기간 금액으로도 5만3404달러 어치가 수입돼 지난해 1분기 3만5209달러 어치에 비해 51.7% 늘었다.국내에서 맥주 수입량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연도별로 보면 ▲2012년 7474만L ▲2013년 9521만L ▲2014년 1억1946만L ▲2015년 1억7091L ▲2016년 2억2055L가 수입됐다. 올해는 사상 첫 3억L를 넘어설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2. 선배 불러 술값 떠넘기기… 대학가 “후배들이 무섭다”

대학 캠퍼스에서 선배들이 ‘군기’를 잡는다며 후배를 괴롭히는 ‘꼰대’ 행태로 물의를 빚은 가운데, 이번에는 반대로 선배를 괴롭히는 후배인 ‘역(逆)꼰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서울 한 사립대 3학년생 최모(21) 씨는 24일 “후배들이 무서워서 마주치기가 싫다”고 털어놓았다. 최 씨는 지난달 신입생 환영회 자리에서 ‘선배인데 술을 빼느냐’며 강권하는 후배들 때문에 주량을 넘게 술을 마셔야 했다. 최 씨는 “주변에 이런 역꼰대 후배들 때문에 고통을 당한 사람이 한두 명이 아니다”며 “술자리에 일부러 선배를 불러 술값을 계산시키는 후배들도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역꼰대들은 술값 떠넘기기는 기본이고, 수강신청 기간이나 시험 기간이 되면 선배에게 수업 관련 정보나 ‘시험 족보’를 당연한 듯 요구하면서 고맙다는 인사조차 하지 않는다. 다른 사립대 4학년생 김모(여·25) 씨는 수강신청 기간 이후 후배들과 거리를 뒀다. 







3. 농협강도 권총은 70여년전 만든 80만정 중 하나…국과수 추정

경북 경산 자인농협 무장강도가 범행에 사용한 45구경 권총은 2차 세계대전(1939년∼1945년) 당시 미군이 주문해 만든 80만정 가운데 1정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경북경찰청은 최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이 같은 내용을 알려왔다고 24일 밝혔다.경찰은 지난 22일 오후 자인농협 하남지점 총기강도 사건 피의자 김모(43)씨를 검거한 뒤 확보한 권총 사진을 국과수에 보내 총기 분석을 의뢰했다.국과수는 이 권총이 1942년∼1945년 미군 의뢰로 미국 총기업체(RAMINGTON RAND INC)가 생산한 80만정 가운데 1정으로 추정된다는 감정 내용을 경찰에 통보했다. 권총 오른쪽에는 1911A라는 숫자 등이 적혀있다.경찰은 당시 80만정 가운데 일부가 현지 민간인에게 흘러들어 갔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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